한국교원, 회원 18만 명 우편투표로 7월 12일 새 회장 선출
한국교총 대의원회 선거분과위원회가 지난 5월 18일 회장후보자를 등록 접수한 결과, 4명이 등록하였으나 그 중 김풍삼 동방대학원대학교 부총장은 “당선일로부터 3년 이상의 정년이 남아있어야 한다”는 한국교총 정관 제25조의 2(회장·부회장 입후보자격)에 부합되지 않아 후보자격이 상실되었다.
또한 선거분과위원회는 한국교총 회장 후보자에 대한 기호 배정과 함께 총선거인수를 잠정 181,000여 명으로 확정하여 선거인 명부에 등재했다. 선거인명부의 열람 및 수정은 6월 1일부터 6월 15일까지이며, 최종 선거인 수는 6월 18일 확정한다.
투표안내문, 공보물, 투표용지는 6월 28일에 전국 12,153개의 학교분회로 우편 발송되며, 투표는 투표용지를 받는 날로부터 투표를 시작하여 7월 10일 오후 8시까지 한국교총 선거분과위원회에 도착되면 유효투표로 인정하게 된다. 개표는 선거분과위원회 위원과 회장후보자 및 후보자 참관인이 지켜보는 가운데 7월 11일부터 개표를 거쳐 7월 12일 정오, 개표완료와 함께 최다 득표자를 제33대 한국교총 회장으로 확정, 공고한다.
진만성 선거분과위원장은 “정관 및 제반 선거관리규정에 의거, 교육자단체답게 공정하고 모범적인 선거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후보자들도 선의의 경쟁을 하기 바라며, 올해가 한국교총이 창립60주년이 되는 만큼 한국교총의 새로운 도약과 이 나라 교육발전을 위해 회원 모두가 선거에 참여하여 훌륭한 인물을 회장으로 선출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개요
1947년 설립 이래 교육발전과 교원의 사회경제적 지위향상을 위해 힘써온 전문직 교원단체로, 현재 교사, 교감, 교장, 교수, 교육전문직 등 20만명의 교육자가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는 국내 최대의 정통 통합 교원단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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