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영화팬들의 새로운 즐거움...일본 인디필름 페스티벌이 돌아왔다
여러가지 이유로 접하기 어려웠던 일본의 인디영화들을 신작 중심으로 엄선, 작품성과 개성 그리고 감동과 재미를 모두 갖춘 다양한 영화들을 상영한 일본 인디필름 페스티벌은 그동안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메종 드 히미코> 등 양질의 일본영화를 수입, 배급해온 스폰지와 영화진흥위원회가 공동주최하여, 2006년 시작된 영화제이다. 지난 해 7월 1일 스폰지하우스(시네코아)에서 시작, 서울 상영기간 동안 점유율 80퍼센트 이상을 기록하며 화제를 불러 모았으며, 그 열기는 지방 순회상영에서도 이어져 다양한 영화에 목말라 있는 영화팬들의 요구에 부응했다.
그 열기에 힘입어 돌아온 ‘일본 인디필름 페스티벌 리턴즈’는 6월 28일 개막되어 늘어난 상영작과 좀더 길어진 상영일수로 찾아올 예정이다. 총 12편의 상영작이 소개될 이번 영화제의 라인업에는 한국에도 골수팬을 확보하고 있는 인기드라마의 영화판 <키사라즈 캐츠아이> 시리즈, 오쿠다 히데오의 베스트셀러 ‘공중그네’의 연작 <인 더 풀> 등 화제작들이 갖추어져 있다. 그리고 2주간의 짧은 상영기간으로 앵콜을 거듭했던 작년의 열기에 힘입어 올해는 서울 상영기간을 7월 25일까지 약 한 달간으로 늘어날 예정이다.
‘일본 인디필름 페스티벌 리턴즈’는 6월 28일부터 7월 25일까지 서울 스폰지하우스(시네코아)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이후 지방 순회상영이 계획되어 있다.
연락처
스폰지 이지혜, 김하나 540-5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