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기업평가㈜(대표이사 : 이영진, www.korearatings.com)는 2007년 5월 28일자로 현대카드(주)(이하 ‘동사’)의 회사채 등급전망을 기존 ‘안정적(Stable)’에서 ‘긍정적(Positive)’으로 조정한다고 발표하였다.

금번 등급전망 조정은 카드취급고 및 상품자산 증대에 따라 영업마진율이 개선되는 등 그 동안 동사가 추진해 온 신용판매부문 중심의 차별화된 수익모델이 점차 안정화 단계에 진입하고 있으며, GE소비자금융과의 전략적 제휴 이후 리스크관리능력 및 대외신인도가 전반적으로 제고된 점을 반영한 것이다.

우선 우량고객 위주로의 고객기반 재편작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나타내면서 신용판매부문의 카드취급고 및 시장지위가 견조한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2003년 5월 ‘현대카드 M’의 출시 이후 모집된 동사의 신용카드회원은 카드이용률 및 1인당 카드사용액 등에서 비교 우위를 확보하고 있어 실질적인 고객 기반이 우수한 수준으로 판단된다. 여기에 경쟁력 있는 상품 출시 및 효과적인 마케팅활동에 힘입어 동사의 신용판매부문 카드취급고는 FY05과 FY06 각각 직전년 대비 37.6%, 28.6% 성장하면서 대형 선발카드사와의 시장점유율 차이를 크게 좁히고 있다.

또한, 외형 확대에 따라 규모의 경제효과가 점차 가시화되면서 제반 마진율이 뚜렷하게 개선되고 있다. FY04 2%대에 머물던 관리상품자산 대비 충당금적립전영업이익 비율이 FY06 중반 이후 7% 수준을 상회하고 있다. 이와 같은 수익성 개선추세는 재무구조 개선 등에 따른 금융비용부담률 축소 및 카드자산 증대에 따른 고정성경비 부담 완화 등에 힘입어 당분간 지속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

GE소비자금융(동사 지분율 43%)과의 전략적 제휴 및 실질적인 경영참여 이후 주요 영업상 리스크요인에 대한 대응능력이 크게 제고된 것으로 판단된다. 우선 대손위험에 대한 완충력 제고를 위하여 2006년말 충당금적립기준을 더욱 강화하였으며, 이로써 리스크자산 대비 충당금적립비율이 146.9%로 2005년말 대비 66.8%P 상향조정 되었다. 또한, 단기 Refinancing Risk 통제를 위하여 약 4천억원 규모의 Credit Facility를 확보하였으며, 해외차입비중 확대 및 차입금 만기구조 분산화 등에 힘입어 자금조달상의 안정성이 크게 제고된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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