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기업평가㈜(대표이사 : 이영진, www.korearatings.com)는 ㈜온세통신(이하 ‘동사’)의 기업어음에 대한 신용등급을 2007년 5월 28일자로 B로 신규평가한다고 발표하였다.

1996년 7월 설립되어 유선통신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간통신사업자인 동사는 설립 이후 국제전화, 시외전화, 초고속인터넷, 전용회선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였으나 시장환경 변화에 따른 실적부진과 자금난으로 2003년 4월 회사정리절차의 개시를 신청하였으며, 2006년 9월 ㈜유비스타가 동사를 인수하면서 회사정리절차가 종결되었다.

후발 유선통신사업자로서 주요 사업분야의 시장내 지위가 열위한 편이며, 경쟁심화 등으로 주력 사업부문인 국제전화 및 시외전화의 매출이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초고속인터넷 가입자를 하나로텔레콤㈜에 이전하여 대규모 적자를 발생시키던 초고속인터넷사업을 정리하였으며, 관계사인 남광토건㈜과의 시너지효과를 기대하며 건설업 진출을 계획하고 있으며, ㈜유비스타와의 합병을 통해 단말기사업을 추가할 예정인 등 사업구조조정을 진행하고 있다.

전화부문이 소폭의 영업이익을 창출하고 있으나, 데이터사업과 인터넷사업의 영업적자로 저조한 영업수익성을 기록하고 있다. 초고속인터넷사업 정리로 잔존사업에서는 소폭의 영업이익 창출이 가능할 전망이나, 주력사업인 전화부문이 열위한 시장지위 및 경쟁심화 등으로 매출이 감소하고 있어 수익성 개선에는 한계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정리채무를 변제하면서 회사정리절차가 종결되었고, 이후 자산매각 등으로 차입금을 전액 상환하여 무차입의 재무구조로 전환된 가운데 상당규모의 현금성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합병예정인 최대주주의 차입금이 과다한 수준이며, 관계사 차입금관련 담보제공 및 지급보증 등 관계사 지원부담이 내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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