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기업평가㈜(대표이사: 이영진, www.korearatings.com)는 2007년 5월 25일자로 흥국생명보험㈜(이하 ‘동사’)의 보험금지급능력을 기존 AA-(안정적)에서 AA(안정적)로 상향 조정한다고 발표하였다.

금번 등급조정은 방카슈랑스 등 신규 판매채널을 통한 영업 호조 등에 힘입어 시장점유율이 점진적으로 상승함과 아울러 이익창출력이 제고되고 있는 점과 우수한 지급여력비율이 지속적으로 유지되고 있는 점 등을 반영한 것이다.

신규 판매채널의 호조 등으로 시장점유율(수험보험료 M/S)이 점진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방카슈랑스·TM채널 등 신규 판매채널에서 영업이 호조를 보이면서 FY06 3사분기 누적 기준 2.75%의 시장점유율을 시현하는 등 최근 5년간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

신규 판매채널의 영업 강화 및 기존 판매채널의 효율화 등 판매채널 재정비와 상품믹스 조정(보장성 비중 확대)에 따른 비차마진율 확대 등에 힘입어 이익창출력이 제고되고 있다. 동사는 보험산업의 환경 변화에 따른 판매채널의 대응력 제고를 목적으로 2004년부터 신규 판매채널의 확대와 더불어 기존 판매채널(FP)의 효율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하였다. 이에 따라 방카슈랑스를 통한 월초보험료수입이 FY06에 181억원으로 전년 대비 8.1% 증가함과 아울러 보험영업의 효율성을 나타내는 핵심지표인 13월차 설계사정착률 및 계약유지율 또한 FY04 각각 21.2%, 65.0%에서 FY06(동사 제시) 32.3%, 72.3%로 크게 개선되는 등 판매채널 재정비 노력이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 이와 더불어 상품믹스 측면에서도 보장성 비중이 확대되면서(2004년말 82.5%에서 2006년말 84.7%로 증가) 비차마진율(=1-실제사업비/예정사업비)이 70%대에서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되면서 사차마진율 감소세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인 이익창출력이 제고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급여력비율이 지속적으로 제고되고 있으며 향후에도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1950년에 설립된 선발 생명보험사로서 지속적인 흑자기조 등에 힘입어 지급여력비율이 2006년 3월말 208.5%에서 2006년말 228.9%로 제고 추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지급여력 구성에 있어서도 후순위차입이 없는 가운데 통상적인 수준을 초과하는 재보험에 따른 지급여력비율 상승분을 배제하더라도 160%대를 상회하는 등 우수한 수준의 지급여력비율을 보이고 있다. 또한, 동사의 안정적인 이익창출력과 태광그룹의 동사를 위시한 금융부문(흥국금융그룹)에 대한 적극적인 육성의지 등을 감안할 때 향후에도 우수한 수준의 지급여력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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