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뉴스와이어)--부천필의 제109회 정기연주회가 서울 예술의 전당과 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2회에 걸쳐 열린다.

이번 연주회는 독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전문 지휘자로서 각광을 받고 있는 스테판 블루니에와 국내에서 주목받는 연주자를 넘어 세계적인 신진 피아니스트로 급부상하고 있는 손열음이 부천필과 호흡을 맞춘다.

1937년 11월 므라빈스키의 지휘로 초연된 쇼스타코비치의 대표 작품인 교향곡 제5번 '혁명'이 연주될 예정으로, 특히 장대한 스케일의 쇼스타코비치 교향곡을 부천필의 연주력과 블루니에의 지휘력이 합쳐져 최고의 연주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그리고, 피아니스트 손열음의 협연으로 선보일 라흐마니노프의 '파가니니 주제에 의한 광시곡' 또한 관객들에게 새로운 해석과 정제된 연주력으로 최상의 연주를 들려줄 것으로 기대된다.

부천필이 야심차게 준비한 이번 연주회에서 서울 관객뿐만 아니라 부천 관객들도 러시아 음악의 진수를 맛보게 될 것이다.

공연은 6월 15일(금) 저녁 8시 예술의 전달 콘서트홀과 16일(토) 오후 5시 시민회관 대공연장세서 펼쳐지며, 입장료는 예술의 전당 R석 3만원 S석 2만원 A석 1만원, 부천시민회관 S석 1만원 A석 7천원 B석 5천원이다.

웹사이트: http://www.bucheo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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