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담양은 기름진 평야와 아름다운 자연, 그리고 수많은 문화유산을 보존해온 유서 깊은 고장이다. 특히 식영정·환벽당·소쇄원·송강정·면앙정·명옥헌·취가정·독수정 등의 누각과 정자를 무대로 가사문학을 꽃피운 조선시대 가사문학의 산실이다.

조선대학교(총장 김주훈)는 21세기 문화의 시대를 맞아 조선중기에 담양을 중심으로 발달했던 가사문학의 창작 정신을 오늘에 되살리고자 ‘제8회 전국 가사ㆍ시조 창작 공모전’을 개최한다.

올해부터 조선대학교 주관으로 치러지는 공모전은 학생부(초·중·고등학생)와 일반부(대학생 및 일반인)로 나눠 가사는 학생부 1편·일반부 2편, 시조는 학생부 2편·일반부 3편을 각각 응모한다. 대상 1명(문화관광부장관상)에게는 상금 150만원, 최우수상 2명(전라남도지사상, 조선대학교총장상)은 각 50만원, 우수상 4명은 각 20만원, 장려상 20명은 각 10만원씩 시상한다. 입상자 시상식은 9월 14일(금) 담양군 남면 지곡리 319번지 한국가사문학관 세미나실에서 열린다.

작품 접수처는 우편접수는 광주광역시 동구 서석동 375번지 조선대학교 인문대학 국어국문학과, 담양군 남면 지곡리 319번지 한국가사문학관이며 전자우편은 sanje2@hanmail.net 또는 gasa240@hanmail.net으로 보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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