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노무현대통령이 국민적 반감을 사고 있는 기자실 개혁문제를 원리원칙대로 밀어붙이겠다고 고집하고 있는데 대통령의 언론에 대한 인식이 정말로 걱정스럽다.

기자실 통폐합문제는 개혁도 아닐뿐더러 토론할 일은 더더욱 아니다.

참여정부란 말그대로 국민이 국정에 참여하고 정부는 국민적 여론을 수렴하여 국정에 반영하는 것을 뜻한다. 그런데 잘못된 정책을 고집한다면 더 이상 참여정부라 할 수 없다. 노 대통령은 민의에 거스르는 기자실통폐합문제를 더 이상 거론하지 말 것을 촉구한다.

2007. 5. 29 국민중심당 대변인 류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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