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 해외연수도 안전이 최우선”
최근 각종 총기사고 등으로 이민 및 연수를 계획하는 사람들의 불안함이 가중되면서, 캐나다가 안전한 해외 연수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캐나다는 여타 국가에 비해 ‘안전’은 최고 수준이고, 교육 환경이 좋을 뿐 아니라 북미식 표준 발음을 배울 수 있으며, 상대적으로 저렴한 비용으로 비자 없이 체류할 수 있다 장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최근 각 교육기업들에서는 미국 대신 캐나다지역 연수상품을 개발하는데 관심을 돌리고 있으며, 이에 따라 올 여름방학을 타깃으로 한 다양한 캐나다 연수 상품들을 내놓고 있다.
올 여름, 자녀의 해외연수를 계획중인 학부모들은 캐나다 지역 상품들에 관심을 가져 볼만 하다.
CDI홀딩스, 캐나다 정부가 신뢰하는 청담이머젼스쿨(CIS)
CDI홀딩스는 7월 13일부터 12주 과정으로 이어질 청담이머젼스쿨(CIS:Chung Dahm Immersion School) 여름학기 참가자를 모집 중이다. 글로벌인재양성을 모토로 하는 CDI홀딩스(대표 김영화, www.cdiholdings.co.kr)가 50억 원을 투자하여 벤쿠버에 설립한 8,000평 규모의 캠퍼스에서 진행된다. 3개월 단위 영어집중몰입 교육과정인 청담이머젼스쿨은 영어 프로그램, 고급 강사 및 시설, 학생관리까지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방학 중 자녀 해외연수를 계획한 부모들이 양질의 교육뿐만 아니라 자녀의 안전을최고 가치로 두는 점을 감안하여 글로벌교육문화기업 CDI홀딩스에서는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어린 자녀를 해외로 보낼 수 있도록 모집부터 학습, 기숙사, 방과 후 프로그램까지 모두 국내 기업이 직접 운영하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특히 청담이머젼스쿨은 캐나다 외교통상부 켄 선퀴스트 차관보가 직접 CDI홀딩스에 방문하여 연방정부차원의 지원을 약속하고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논의할 정도로 캐나다에서 큰 관심을 보이는 등 캐나다 정부에서도 신뢰도 높은 교육기관으로 인정받고 있다.
YBM조기유학센터
YBM조기유학센터에서는 캐나다 온타리오 주에서 7월 23일부터 8월 19일까지 4주간 ‘2007 여름방학 해외 청소년 단기집중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캐나다 최대 규모의 사립 고등학교에서 진행되며 영어로 진행되는 다양한 리더십 어학트레이닝과 주말 과정으로 이뤄진다. 남녀 별도 기숙사 완비 및 학생들의 안전을 위한 인솔자를 파견하고 있다.
IAE유학네트
iAE 유학네트는 캐나다 토론토 대학 에린데일 캠퍼스에서 ‘2007년 Summer i-Camp’를 7월 23일부터 8월 12일까지 3주간 진행한다. i-Camp는 현지 학교 체험 캠프, 학교 기숙사에서 진행되는 영어연수, 홈스테이 캠프, 시험 대비 집중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돼 있어 학생의 영어 수준이나 참가 목적에 따라 프로그램 선택이 가능하다.
프레버유학
프레버유학은 7월 20일부터 8월 24일까지 5주 동안 캐나다 노스벤쿠버에서 ‘캐나다 영어수학캠프’를 진행한다. 현지 공립학교 교육청과 협력, 참가 학생들이 캠프기간 동안 정규수업을 체험할 수 있다. 노스벤쿠버 교육청 관할 문법 학교에서 진행되는 캠프는 현직 교사들로 강사진을 구성, 현지 학생과 동일하게 정규수업에 참여할 수 있어 학생 적응력을 판단해 볼 수 있다.
CDI홀딩스 글로벌에듀사업부 청담이머젼스쿨 담당 정호준 이사는 “‘미국 총기사건 여파인지 청담이머젼스쿨 관련하여 안심하고 자녀를 보낼 수 있는지에 대한 문의가 늘었다”라고 하면서, “다른 과목 공부가 걱정되거나 극도의 향수병이 예상되는 학생이 아니라면, 세계적으로 안전이 보장되는 나라 캐나다에서 집중몰입수업을 통해 영어 실력을 키우는 것이 해답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the1percen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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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1월 19일 0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