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번 “세계금연의 날” 주제는 “담배연기 없는 깨끗한 환경” (Smoke-free Environment)이며, 부제는 다음과 같다.
- 모든 사람은 담배연기 없는 깨끗한 공기를 숨 쉴 권리가 있다.
- 건강을 해치는 간접흡연에는 안전기준이 없다.
- 사람들은 모든 실내에서의 완전 금연을 원한다.
보건복지부는 기념사를 통해 전 세계에서 흡연으로 매년 5백만명이 사망하고, 우리나라에서만도 연간 4만 명 이상이 사망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특히, 간접흡연은 폐암, 심혈관계 질환, 자궁경부암, 허혈성 뇌졸중, 유산, 저 체중아 등의 위험을 증가시키므로 사회적으로 간접흡연에 대한 관심 제고와 간접흡연 예방을 적극적으로 알리는데 모든 국민이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이날 가톨릭대학교 부천성가병원 김대진 교수 등 6명은 복지부장관 표창을, 사업장내 금연분위기 확산과 금연실천을 위해 노력해 온 ‘구미삼성전자’와 ‘대우조선해양(주)’가 보건복지부 장관 상패를 수여받을 예정이다.
간접흡연으로 인한 피해의 심각성에 대한 재인식과 비흡연자들을 위한 간접흡연에 노출되지 않을 권리를 지켜야 한다는 사회적 배려 등의 인식을 개선하고자 가수 ‘아이비’와 ‘이지훈’씨를 ‘금연 수호천사’에 위촉한다.
아울러 보건복지부는 금연수호천사(가수 이지훈, 아이비), 그리고 관련 단체장 등은 이날 금연의 날을 기념하여 “Yellow 금연캠페인”이 열리는 서울역 신광장을 방문하여 다채로운 금연홍보 행사에 시민들과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동 캠페인은 비흡연자들이 담배연기를 향해 던지는 일종의 경고 메시지이며, 비흡연자들에게 “담배연기가 싫다”라고 말할 권리를 알리고, 흡연자들에게는 담배의 위험에서 벗어나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들자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보건복지부 개요
보건복지부는 보건 식품 의학 정책, 약학정책, 사회복지, 공적부조, 의료보험, 국민연금, 가정복지에 관한 업무를 관장하는 정부 부처이다. 기획조정실, 보건의료정책실, 사회복지정책실, 인구정책실 등 4개실이 있다. 산하기관으로 국립의료원, 질병관리본부, 국립정신병원, 국립소록도병원, 국립재활원, 국립결핵병원, 망향의 동산 관리소, 국립검역소 등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hw.go.kr
연락처
보건복지부 건강생활팀 031)440-9138-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