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여름철 식중독 예방 비상 체제 돌입
부천시는 최근 예년에 비하여 기온이 급상승함에 따라 일부 시군의 김밥판매점, 학교급식소등에서 집단 설사 환자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시민과 식품취급업소에서는 식품취급 시 개인 환경위생 및 식품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하고 있다.
그리고 여름철 식중독 발생 예방을 위하여 하절기 성수식품 제조가공업소 20개소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하여 자가품질검사 미실시 3개 업체를 적발 행정처분하는 등 식중독 예방을 위한 지도점검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부천시는 식중독 예방의 생활화를 위하여 식중독 예방 손 씻기 CD 3종 600장과 포스터 1,000장을 제작하여 학교, 식품제조가공업체, 음식점등 집단 식중독 중점 관리업소에 배포하여 시민들이 생활속에서 식중독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부천시는 최근 오염된 식수로 인한 식중독 발생이 자주 발생하고 있는 것과 관련하여 식품 취급 업소에 대하여 모든 음식물은 가열하여 제공하고, 조리기구·용기는 위생적인 세척과 식품의 냉장·냉동 보관기준을 준수하여 취급 부주의로 인한 식중독 발생이 되지 않도록 철저한 위생관리를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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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청 위생과 담당자 유현우 032-320-2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