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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폰지
2007-05-31 11:36
서울--(뉴스와이어)--지난 5월 3일 스폰지하우스(시네코아)에서 단관 개봉되어 스폰지하우스(압구정)을 오가며 상영된 영화 <캐쉬백>이 개봉 4주차를 맞이해 관객 6천을 돌파했다.

대규모 배급의 영화들 틈새에서 작지만 강한 저력을 내뿜으며 영화 자체가 가진 낭만과 유머, 기발한 상상력의 빛나는 매력으로 승부하고 있다는 평이다. 주말과 휴일에는 특히 <캐쉬백>을 찾는 관객들로 극장이 붐비고 있다. 단 한 벌의 프린트로 매일 2, 3회차 정도의 상영만으로 4주만에 6천의 관객과 만났다는 것은 잘 만들어진 영화를 알아보는 관객들의 수준 높은 안목과 탁월한 선택을 증명한다. 단관 개봉을 아쉬워하는 관객들은 두세 차례 극장을 찾으며 직접 보고 직접 느끼는 <캐쉬백>의 묘미에 흠뻑 젖어 각별한 사랑과 관심을 표출하고 있다.

단 한 벌의 프린트로 1만 관객 동원의 기록을 바라보게 된 영화 <캐쉬백>은 5월 31일부터 6월 13일까지 스폰지하우스(압구정)에서 상영되고, 이후 영화공간 주안&스폰지하우스로 옮겨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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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폰지 이지혜, 김하나 540-5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