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 에피소드의 ‘아나킨’ 최고의 록스타로 돌아오다
1981년생으로 <팩토리 걸>에서 에디 세즈윅을 연기한 시에나 밀러와 동갑인 헤이든 크리스텐슨은 1993년 드라마 <패밀리 패션즈>로 연예계에 입문했고 이후 <스타워즈 에피소드> 시리즈의 청년 아나킨 역으로 전세계의 주목을 한몸에 받으며 영화계의 기대주로 떠올랐다.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대작의 주연을 맡아 부족함 없는 연기력을 소화해낸 헤이든은 미국의 10대 청소년들이 뽑은 ‘2006년 최고의 악당상’을 수상하며 젊은 팬들에게 인기만점의 매력적인 남자배우로 급부상했다. 그러나 아직까지도 그를 어리고 인기 많은 신인으로만 여겼던 것이 사실. 출생의 비밀을 간직한 채 별들의 전쟁에 뛰어든 강력한 기사로만 기억되던 그가 완전한 성인 남성의 모습으로 새롭게, 열정과 반항기가 넘치는 록스타가 되어 돌아왔다.
모두의 예상을 깨고 성숙한 모습으로 돌아온 그의 신작 <팩토리 걸>에서 헤이든은 에디를 만나는 순간 그녀의 심장을 멎게 할 정도로 강렬한 애정의 상대임과 동시에 그녀를 파멸로 이끄는 잔인한 존재인 빌리 퀸을 연기한다. 그의 외모와 분위기는 당대 최고 록스타의 자유롭고도 낭만적인 라이프 스타일을 담아내기에 충분했고 그래서 그를 캐스팅하는데 조지 하이켄루퍼 감독은 조금도 주저하지 않았다. 그의 안목대로 헤이든은 촬영장에서 카메라가 돌아가는 순간, 모든 스태프들을 압도했고 영화 속 연인이었던 시에나 밀러의 마음마저도 빼앗았다. 한동안 할리우드를 들썩이게 한 그들의 핑크빛 열애설 소식은 영화 속 그들의 열정만큼이나 강렬하게 그들을 주시하는 많은 팬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았다. 그들의 영화 속 정사 장면이 실제인지 아닌지를 둘러싸고도 뜨거운 논란이 일어나며 수많은 기자들의 발걸음을 바쁘게 했다.
별들의 전쟁으로 단숨에 스타가 되었던 헤이든 크리스텐슨의 성숙하고도 남성미가 물씬 풍기는 록스타 빌리 퀸 연기는 5월 31일, <팩토리 걸>을 통해 스폰지하우스와 메가박스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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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폰지 이지혜, 김하나 540-5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