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보건복지부(질병관리본부)는 국민의 건강수준과 건강문제를 파악하여 국가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대한 홍보를 6월부터 8월 사이에 전국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홍보는 올해부터 연중으로 실시되는 국민건강영양조사 제4기에 대한 일반 국민의 인식을 높이고 조사 선정자의 참여율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대대적으로 펼쳐지게 된다.

조사체계가 개편된 국민건강영양조사 제4기의 홍보를 위해 기존의 라디오 광고뿐만 아니라 수도권 및 전국 주요 도시의 역세권에 배포되는 무가지 신문과 수도권 지역의 지하철 광고 등을 실시한다.

전국적으로 방송되는 KBS 및 CBS를 통한 라디오 방송 및 전국 역세권에 배포되는 무가지 신문인 메트로와 데일리 노컷뉴스를 통해 국민건강영양조사를 알리게 된다.

또한, 수도권지역 지하철인 충무로(4호선)와 고속터미널(3호선)에선 지하철 조명광고로 제작된 국민건강영양조사 포스터 광고를 실시한다.

국민건강영양조사는 1995년에 공표된 국민건강증진법 제16조에 의거하여 1998년부터 2005년까지 3년 주기로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건강 및 영양조사이다.

보건복지부는 이를 통해 국가보건통계를 생산하고 국민의 건강수준과 주요 건강문제를 파악하여 종합적인 건강증진 정책을 수립하는 자료로 사용하고 있다.

기존의 국민건강영양조사가 3년 주기로 3개월간의 단기간 조사실시로 지역 단위 통계생산 미흡과 조사 질 저하 등의 문제점이 발생하여 이를 보완하기 위해 제4기 조사부터는 연중으로 실시하게 된다.

이번 제4기는 조사표본을 확대하여 전국적으로 매년 200개 지역, 4,600가구를 선정하여 건강 및 영양상태를 설문하고 구강검사, 폐기능검사, 임상검사 등을 포함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홍보로 7월부터 실시되는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대한 일반 국민의 인식 및 조사 참여율이 증가해 양질의 조사 결과를 산출하여 국민의 건강 및 영양 수준을 향상시키는 정책 및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보건복지부 개요
보건복지부는 보건 식품 의학 정책, 약학정책, 사회복지, 공적부조, 의료보험, 국민연금, 가정복지에 관한 업무를 관장하는 정부 부처이다. 기획조정실, 보건의료정책실, 사회복지정책실, 인구정책실 등 4개실이 있다. 산하기관으로 국립의료원, 질병관리본부, 국립정신병원, 국립소록도병원, 국립재활원, 국립결핵병원, 망향의 동산 관리소, 국립검역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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