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가, ㈜LG파워콤의 기업어음 신용등급 A2+로 상향, 회사채 등급전망 긍정적으로 조정
금번 기업어음 신용등급 상향 및 회사채(기발행 제8, 9회, 발행예정 제12회 무보증사채) 등급전망 조정은 전용회선부문의 우수한 영업실적, 초고속인터넷 진출에 따른 사업안정성 제고, 양호한 현금창출력을 바탕으로 한 재무안정성의 유지 능력, 초고속인터넷부문의 안정화 전망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것이다.
LG계열사 및 한전/전력사 등 특수관계인을 중심으로 확고한 거래기반을 확보하고 있는 전용회선부문은 안정적인 매출발생 및 영업수익성을 바탕으로 우수한 현금창출력을 견지하고 있다. 2005년 9월 초고속인터넷 사업에 진출한 이후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2007년 3월말 현재 133만명의 가입자를 모집하여 회선임대에 집중되었던 매출구조를 다변화하고, 계열사간 블록화경향의 심화로 매출이 정체되고 있는 전용회선부문을 보완하면서 향후 성장동력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사업안정성은 일부 제고된 것으로 판단된다.
초고속인터넷 가입자 모집을 위한 마케팅비용 부담과 서비스커버리지 확대를 위한 설비투자 등으로 영업수익성과 현금창출력이 저하된 상태이지만, 누적가입 확대에 따른 매출증가에 힘입어 초고속인터넷부문의 영업손실 규모가 점차 감소하는 등 영업실적은 개선되는 추세이다. 비록 가입자 확보를 위한 마케팅비용 부담으로 금년 영업수익성 개선에는 한계가 있지만 금년말 손익분기 수준의 가입자를 확보하게 되면 향후 전체 수익성이 개선되면서 현금창출력의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금성자산의 사용으로 순차입금이 크게 증가하였지만 총차입금 규모는 초고속인터넷사업 진출 이전과 큰 차이가 없는 수준에서 유지되고 있으며, 전용회선부문의 우수한 현금창출력 및 초고속인터넷 사업의 안정화 등에 힘입어 현금창출력이 개선되면서 우수한 수준의 채무상환능력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등급전망은 초고속인터넷사업 안정화에 따른 수익성 및 현금창출력의 개선 가능성을 반영하여 긍정적(Positive)으로 부여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korearatings.com
연락처
한국기업평가 02-368-5353
-
2013년 8월 1일 1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