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한밭운동장 ‘어린이스포츠단’ 인기 짱
한밭운동장에서 진행되는 ‘어린이 스포츠단’의 강습 프로그램은 수영, 태권도, 축구 등을 정규과목으로 편성하고, 계절별로는 겨울철 스키캠프, 여름철 래프팅과 서바이벌게임 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대전시는 어린이들의 호응이 큰 야구, 축구, 배구 등 대전지역 프로팀과 연계한 현장체험학습과 테마 프로그램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매월 20일부터 선착순 모집하여 방과후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하루 2시간씩 주 5일간 강습이 진행되는 ‘어린이 스포츠단’은 시립수영장과 다목적체육관 등 기존 체육시설의 활용도를 높이는 한편 어린이들의 지속적인 흥미와 관심을 불러 일으킬 수 있도록 정규과목 외에도 농구, 인라인스케이트 및 생활체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
또한, 월 9만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운영돼 가계부담도 덜 수 있다.
대전시 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현재 2개반 50여명이 강습을 받고 있으나, 어린이와 학부모로부터 호응이 좋아 앞으로 3개반 75명 규모로 확대할 예정”이라며, “지속적인 커리큘럼 개발을 통해 시민과 어린이들의 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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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시설관리공단 김기철 042-250-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