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패션, 현대백화점 무역점에서 빈곤 국가 어린이 1대1 결연 후원행사 가져

서울--(뉴스와이어)--국제 어린이 양육기구 한국컴패션(대표 서정인/ www.compassion.or.kr)은 6월 1일부터 6일까지 후원자 모집 행사인 '포토 에세이 전(展) - 너무 작기에 더욱 소중한'을 서울 강남구 삼성동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개최한다.

행사 첫날인 6월 1일 오전에는 기아자동차 직원 가족들이 초청되어 어린이 사진이 들어있는 열매를 따서 후원 결연을 맺는 행사를 가졌다. 또 영화배우 차인표씨가 리더로 있는 '컴패션 밴드'의 디지털 싱글 '리카에게'의 쇼케이스 공연을 마련해 후원 결연을 도왔다.

한국컴패션은 은 아프리카, 중남미, 아시아 등 24개 빈곤국가 어린이들에게 전인적인 양육 사업을 실시하는 국제 어린이 양육기구다. 지난 52년, 미국의 에버렛 스완슨 목사가 한국 전쟁 고아를 돕기 위해서 처음 시작해 전세계적으로 확대된 국제 기구로 총 10개 후원국에서 세계 24개국의 극빈 가정 어린이, 약 82만 명을 양육하고 있다.

한국은 1993년까지 41년간 수혜국 자격으로 10만 명이 넘는 어린이들이 수혜를 받았고, 후원국 자격으로 바뀐지 3년 만에 1만7천명 이상의 어린이를 양육하고 있다. <후원 문의: 한국컴패션 (02)743-3550/ www.compassion.or.kr)

웹사이트: http://www.compassion.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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