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골프 코리아, 최경주 우승 기념 나이키 SQ SUMO² 20% 할인 행사 진행

서울--(뉴스와이어)--나이키 골프 코리아는 나이키 골프 후원 선수인 최경주가 나이키 골프의 혁신적인 사각 헤드 드라이버 나이키 SQ SUMO²(스모 스퀘어)를 사용해 PGA 메모리얼 토너먼트에서 우승한 것을 기념해 6월 한 달 동안 나이키 골프 공식 판매점 (자세한 매장 정보는 www.nikegolf.co.kr 참조)에서 나이키 SQ SUMO²(스모 스퀘어)를 권장소비자가격 65만원에서 52만원으로 20% 할인 판매한다. 최경주 선수는 이 대회 최종 라운드 7언더파 65타를 기록, 4라운드 합계 최종 17언더파 271타로 올 시즌 값진 첫 우승을 거뒀다.

2007년 봄 새롭게 출시된 나이키 골프의 사각형 헤드의 SQ SUMO2(스모 스퀘어)는 출시 전 최경주 선수가 미PGA 투어 후나이 클래식에서 나이키 골프 후원 선수 가운데 처음으로 선보인바 있고, 드라이버 교체 후 두 번째 대회인 2006 클라이슬러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거둠으로써 혁신적인 SQ SUMO2(스모 스퀘어) 드라이버의 성능을 입증했다.

특히 최경주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2라운드에서는 페어웨이 안착률 93%, 3,4라운드에서는 각각 86%를 기록하며 대회 평균 83.9%의 정확한 드라이브샷으로 자신감 있고 공격적인 플레이를 펼쳤다.

나이키 SQ SUMO²(스모 스퀘어) 드라이버는 혁신적인 기하학 기술을 도입, 사각형 헤드 디자인을 채택하고, 방향성과 비거리를 좌우하는 관성 모멘트를 사상 최고 수준인 5.300으로 끌어올려 비거리와 정확성을 모두 향상시킨 제품으로 전세계적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나이키 골프의 공식 판매점을 방문하면 SQ SUMO²(스모 스퀘어)의 시타채를 대여할 수 있다.

최경주는 자신의 병기인 SQ SUMO²(스퀘어)에 대해, “정확도가 높아져서 코스가 넓게 보인다. 즉, 똑바로 나가서 정확하게 떨어지니까 코스가 좁아도 넓게 보인다. 코스가 좁을수록 불안해지기 마련인데 SQ 스모 스퀘어를 사용하고 나서는 그러한 불안감이 없어져서 더욱 자신감이 있게 티샷을 할 수 있게 되었다. 티샷에서 부담감이 없어지니 경기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또한 기존에 사용했던 드라이버와의 차이점에 대해서도 “다른 드라이버는 페이스가 약간 둥글어서 임팩트 때 잘못 맞으면 공이 좌측이나 우측으로 빗겨 나갔었다. 특히, 릴리스가 정확하지 못하면 훅이나 슬라이스가 날 확률이 많았다. 그런데, SQ SUMO²(스퀘어)는 릴리스를 충분히 하지 않아도 똑바로 나간다”며 드라이버의 정확한 방향성에 큰 만족을 표시했다.

최경주 선수는 SQ SUMO²(스퀘어) 외에 나이키 블레이드 아이언(4~PW), SQ 2 페어웨이 우드(#3), 나이키 T100 유틸리티 우드(17도), 나이키 SV 웨지, 나이키 원 플래티늄을 사용하고 있으며 나이키 골프 의류, 나이키 골프화, 드라이핏 투어 장갑 등을 착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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