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오늘(6.4) 국민중심당은 오전 9시부터 중앙당직자 회의를 개최했다. 오늘 중앙당직자 회의에서 논의된 현안관련 내용은 아래와 같다.

▶ 선관위는 노무현대통령의 선거법 위반 여부를 조사해야 한다.

-노무현 대통령이 지난 2일 참평포럼에서의 특강은 다가올 대선과 총선에 적극 개입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으로 우리는 이해한다.

임기가 불과 8개월여 밖에 남지 않은 현직 대통령(공무원)이 노골적으로 선거개입의지를 표명함으로써 선거법위반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우리 국민중심당은 참평포럼은 노무현 대통령의 집권연장의 도구로 만들어졌고 참평포럼을 통해 본격적으로 선거에 개입하려는 노대통령의 의지를 꿰뚫고 참평포럼을 해체되어야 마땅하다고 주장한 바 있다.

우리 국민중심당은 노무현 대선개입 용병에 불과한 참평포럼을 즉각 해체할 것을 다시 한 번 촉구한다.

그리고 선관위는 노대통령 발언이 선거법을 위반했는지 스스로 조사하여 국민의 혼란과 소모적인 갈등을 해소하기를 촉구한다.

▶ 중도통합 신당과 민주당 합당의 허구

- 민주당과 열린우리당 탈당 세력이 오늘 합당을 선언할 예정이라고 한다. 우리는 다른 정당이 합당을 하건 통합을 하건 관여할 일은 아니라고 보지만 이른바 통합이라는 거창한 수사가 결국 집나간 사람을 다시 받아들이는 합당 수준이라는데 실망한다.

결국 도로 민주당이다. 그들만의 잔치다. 그들만의 생존 본능이다.

집나간 탕아가 다시 돌아온 의미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결국 호남세력의 결집이 아닌가?

DJ의 훈수대로 민주당과 합당세력은 한나라당과 맞서는 영호남 대결구도로 대선을 치르겠다는 전략 아닌가?

우리 국민중심당은 이미 여러 차례 정치권의 이합집산과 인위적 정계개편에 대해 청산되어야 할 구태 정치로 규정한 바 있다.

국민중심당은 충청을 기반으로 하는 정당으로서 국가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시점에서 우리 정치사를 관통해온 지긋지긋한 영호남패권에 맞서 이를 깨부수는 충청결정론의 역할을 당당하게 수행 할 것을 거듭 천명한다.

▶ 이재정 스스로 물러나야

- 눈물(?) 없이는 볼 수 없었던 남북 장관급 회담이 결국 결렬로 막을 내렸다. 남측 대표인 이재정 통일부장관은 고북사은사(顧北謝恩使)로서 대북한 저자세의 극치를 보여 주었다.

이재정 장관이 보여준 이같은 행태는 비난 받아 마땅하다.

이 장관은 지난 1월에도 북한의 성홍열치료에 4억원을 국민의 눈을 속이고 비밀리에 지원했다가 결국 시인하고 말았다. 20차 남북장관급 회담을 마친 후 북한에 쌀과 비료 지원 합의를 밝혔다가 결국 말을 바꿨다.

북한에 못 퍼주어서 안달나 국민을 속이고 기만하는 그의 행태가 가관이다.

우리 국민중심당은 2.13 합의의 이행 없이는 남북공조가 있어서는 안된다는 점을 분명히 밝혔다. 북한은 국제사회와 우리 정부에 한 약속을 충실히 이행하고 우리 정부는 저자세, 퍼주기, 일방통행식, 눈치보기식의 대북정책을 재검토할 것을 촉구하였다.

우리 국민중심당은 저자세로 일관하고 있는 이장관이 대한민국의 통일부 장관을 맡을 만한 역량이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이장관은 무능력과 무책임을 스스로 깨닫고 물러나야 할 것이다.

▶ 국민중심당 6월 임시 국회에 최선

- 한달동안의 회기로 6월 임시국회가 문을 오늘 열었다.

비록 원내의원이 소수인 국민중심당 이지만 우리는 13일의 대표연설과 12일의 대정부질문, 그리고 상임위원회별로 현안이 되고 있는 주요 민생문제를 따지고 논의 할 것이다.

우리는 특히 FTA 문제 기자실 통폐합 문제, 로스쿨법 등 산적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여야 모두가 정쟁을 중단하고 민생문제 해결을 위해 6월 국회에서 함께 땀을 흘려보자고 제안하는 바이다.

2007년 6월 4일 국민중심당 대변인 류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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