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에서 여자축구대표단 한·일 ‘격돌’
2008 베이징올림픽 여자축구는 8.8일부터 24일까지 중국 베이징 등에서 열리며 2픽 여자축구 본선티켓(아시아,오세아니아주)은 3장으로 중국은 개최국으로 자동진출권 갖고 남은 2장은 최종예선을 통과한 각조(A,B조) 1위가 차지하게 된다.
태국,베트남,일본과 A조에 속한 대한민국은 베트남을 이기고 태국에 패해 1승1패를, 일본은 2승을 거두고 있어 일본과의 어웨이(6.3)경기 및 홈경기(6.10)를 반드시 승리로 이끌어야 본선진출을 바라볼 수 있다.
Home and away 방식으로 총 6경기를 치러 조1위를 가리게 되며 일본과의 원정 및 홈경기를 모두 이기고 남은 태국, 베트남과의 경기를 모두 이길 경우 자력으로 본선진출을 하게 된다. 한편, B조에 속한 북한은 조1위로 무난히 본선에 진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2008 베이징올림픽 여자축구 최종예선(대한민국:일본)전이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림에 따라 부천시는 선수단의 사기진작 및 원활한 대회 진행을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대한축구협회에서 주관하고 부천시, 부천시체육회, 부천시축구협회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무료입장으로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부천시는 많은 시민들이 운집할 것을 예상하여 유관기관과의 협조체제 유지로 각 기관별로 경기장시설을 사전점검하고 예찰활동을 1일부터 경기진행 시까지 진행하는 등 철저한 안전대책 수립에 나섰다.
웹사이트: http://www.bucheo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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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청 체육청소년과 담당자 이민호 032-320-2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