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의사관학교설립 검토’ 보도 관련 국방부 입장
YTN은 국방부가 군 의료진 육성을 위해 ‘군의사관학교’를 설립하는 방안을 실무차원에서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하였으나 이 내용은 이미 검토가 종료된 사안임.
국방부는 군 병원 의료수준 향상을 위해 여러 가지 방안을 검토하면서 군의사관학교 설립 방안도 논의한 바 있으나 비현실적으로 판단되어 고려대상에서 제외한 사안임.
따라서 “현재 실무차원에서 검토하고 있다”는 표현은 사실이 아님을 알려드림.
국방부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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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 15일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