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의 날은 1972년 제27차 유엔총회에서 인간환경회의 개막일인 6월 5일을 세계 환경의 날로 정하고, 각국에 환경보전행사를 하도록 권고함에 따라, 우리나라는 1996년부터 환경의 날을 법정 기념일로 정하여 매년 기념식과 각종 환경관련 행사를 개최하여 왔다.
정부는 올해의 환경의 날 행사 주제로 기후변화에 따른 지구 위기를 반영하여 ‘생명·환경 - 위기의 지구’로 정하였다.
이는 최근 들어 지구 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고, 유엔에서도 올해 세계 환경의 날 주제로 ‘Melting ice - a hot topic?'으로 정함에 따라, 국민들에게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다시 한번 돌이켜 볼 수 있게 하기 위함이다.
이날 본 행사에 앞서 우리나라 7대 종단(기독교, 불교, 천주교, 원불교, 성균관, 천도교, 한국민족종교협의회) 대표와 환경부 장관이 함께 ‘종교계 친환경상품 애용 확산 선포식’도 가진다.
종교인이 앞장 서 친환경상품을 애용함으로써 생활 속에서 환경사랑을 실천한다는 데 그 의미가 매우 크다.
또한, 환경보전에 공이 큰 각계인사 31명에게 훈·포장 등 정부포상이 수여된다.
○ 훈장 : 3, 포장 : 5, 대통령 표창 : 11, 국무총리 표창 : 12
※ 국민훈장 모란장 : 민관환경정책협의회 공동위원장 이정전
국민훈장 모란장 : 삼성전자(주) 전무 허영호
홍조근정훈장 : 서울대학교 교수 양병이
한편, 각 지자체와 환경부 소속·산하기관, 민단단체들도 환경의 날을 전후하여 자체적으로 각종 환경관련 행사를 전국 각지에서 개최한다.
환경의 날을 환경인들 만이 아닌 전 국민의 축제일로 승화시켜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국민들이 일상생활에서 환경보전의 생활화를 실천할 수 있게 하기 위함이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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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환경정책실 민간환경협력과 윤명현 과장 02-2110-66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