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웨스틴조선호텔 카페로얄, 월드 스파이시 푸드 프로모션
이열치열은 더운 것으로써 더운 것을 다스린다는 뜻으로, 날씨가 더울 때는 몸의 열이 밖으로 나가지 못하고 안에서 쌓이기 때문에 뜨거운 음식을 섭취하여 몸의 더운 기운을 밖으로 내보내야 한다는 데서 생겨났다고 한다.
태국의 툼양꿍, 레드커리와 매운 볶음밥, 인도네시아의 사떼, 인도의 탄두리 새우, 컬리 플라워 커리, 야채커리, 아일랜드의 굴라쉬 수프, 한국의 고추장 양념 장어, 불닭, 중국의 간장 머스타드 소스와 칠리 크랩 완탕, 두반장 소스의 농어 등이 대표적이다. 이외에도 라임이 들어간 고추 수프, 매콤한 문어 샐러드, 멕시칸 소스를 바른 오징어 요리 등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의 주방장들이 개발한 메뉴가 선보여진다.
가격: 점심 50,000원/ 저녁 55,000원(세금, 봉사료 포함)
웹사이트: http://www.westin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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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연 주임 02-317-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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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8월 6일 1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