젬파이터 시즌2, ‘무혼의 갈고리’ 업데이트 실시
파이터를 위한 ‘무혼의 갈고리’는 날카로운 갈고리를 이용하여 사방의 적을 제압하는 위협적인 젬코어이다. 갈고리를 장착하고 빠르게 회전하는 기술은 상대에게 조금의 빈틈을 허용하지 않는다. 또한 갈고리를 최대로 뻗으면 측면뿐만 아니라 공중에 떠있는 상대마저 공격할 수 있다.
온라인게임 사업부 최한중 사업부장은 “시원스레 뻗는 갈고리 공격에 젬파이터를 즐기는 이용자의 재미도 배가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용자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더욱 재미있는 스킬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젬파이터는 최대 8명이 온라인 상에서 함께 대전을 벌이는 게임으로, 지난 해 2월 오픈 베타 테스트 이후 동접 3만명을 돌파하며 캐주얼게임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고 평가받았다. 이어 지난 1월, 채널별 레벨을 세분화하고 차별화된 게임성으로 업그레이드 한 ‘젬파이
터 시즌2-가디언스의 시대’서비스를 시작해 유저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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