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음식모형을 직접 눈으로 보면서 본인에게 알맞은 음식 양과 열량을 체크하는 이색 행사가 열렸다.

조선대학교 보건진료소(소장 이병래 교수)는 동구보건소와 함께 ‘음식모형을 이용한 올바른 식단 캠페인’을 6월 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서석홀 앞 광장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불규칙한 식습관과 식생활의 서구화 경향, 외식 증가로 비만, 당뇨, 고혈압, 심혈관계질환 등의 만성 퇴행성 질환이 늘어나면서 대국민 영양교육 및 올바른 식생활 교육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는 추세에 따라 음식모형을 이용하여 본인에게 알맞은 음식의 양과 열량을 확인하고 자신의 식생활을 평가해 봄으로써 국민 영양수준 향상과 건강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 다빈도 음식모형 200종을 비롯하여 식품 내 기름 양, 설탕 양, 소금 양, 과자·간식·술·음료수의 칼로리 등 음식에 관한 각종 자료를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패널 및 실물로 선보였다. 동구보건소 직원들은 학생들과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한림대학교 사회의학연구소가 개발한 영양진단 프로그램 ‘와이즈 푸드’를 응용하여 1일 칼로리 수준, 처방된 칼로리에 맞는 식사방법, 칼로리 급원, 권장량 미달 영양소 보충을 위한 방안, 개선이 필요한 식습관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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