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조선대학교 박물관(관장 이종범 인문과학대학 사학과)이 안동의 정신문화와 풍류를 찾아나선다.

박물관은 ‘현장강좌가 있는 역사문화기행’ 프로그램을 오는 6월 23일(토)~24일(일) 1박2일 동안 ‘꺾일지언정 휘지 않는 선비 정신의 향기, 안동 - 안동의 정신문화와 풍류를 찾아서’라는 제목으로 안동에서 진행한다.

‘안동, 결코 지워지지 않는 그 흔적을 찾아서’의 저자 김성규씨와 함께 떠나는 안동 순례는 '고건축의 보고(寶庫)’라 불리는 오천 군자마을에서 하룻밤을 묵으며 후조당, 읍청정, 설월당 등 고건축을 둘러본다. 군자마을은 조선 조 초기부터 광산김씨 예안파가 20여 대에 걸쳐 600여 년 동안 세거해 온 외내에 있던 건축물들을 1974년 안동댐 조성 당시 새로 옮겨 놓은 유적지이다. 참가자들에게는 김성규씨의 저서를 기증한다. 모집 인원은 40명이며 참가비는 6만원(책 포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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