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소장은 한국의 성장하는 기부문화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사회적으로 공인된 펀드레이저를 양성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가 시급하다고 말했다.
안소장은 시민을 대변해 사회창안 운동을 하고 있는 희망제작소에 공신성있는 전문모금가(펀드레이저)를 육성할 수 있도록 Think Tank 역할의 필요성에 대해 제안했으며 사회의 분위기 조성을 위해 올바르고 깨끗한 모금켐페인 연구를 공동으로 진행할 것을 제안했다.
펀드레이저가 이미 하나의 직업군으로 인정받고 있는 미국의 경우 체계적 교육과 윤리적 검증장치를 통해 CFRE라는 자격증을 부여하고 있다.
반면 우리사회에는 전문 교육기관자체가 부족한 실정이라, 전문가를 배출하는 것이나 한국형 모금모델을 수립하는 것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이런 면에서 이런 교육을 제공하는 전문기관의 출연은 시급하다고 할 수 있다.
Ahn소장은 5월 30일에 있었던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무총장,신필균)강의를 통해 ‘미국이 세계 기부문화를 주도 하고 있는 기부선진국인 것은 사실이지만 그 공식을 그대로 좆아 갈 필요는 없다’면서 ‘어느 나라나 그 나라만의 특성을 고려해 모델을 세워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또한 미국에서처럼 펀드레이저라는 직업이 우리사회에서도 유망한 직업군으로 충분히 인정받을 수 있지만 먼저 펀드레이저를 보는 비영리단체장으로부터 시작해서 일반인이 펀드레이저를 보는 관점이 변화되야한다고 강조했다.
안소장은 희망제작소와 향후 전문모금가 양성 및 교육, 올바르고 깨끗한 한국형 기부모델 개발 및 연구 등을 진행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미국 최대 펀드레이저 커뮤니티인 AFP와 교육내용에 대한 협조 제휴를 체결하고 한국에서는 희망제작소와 함께 공동의 연구TFT를 구성해 국제적 수준의 표준모델을 수립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희망제작소와의 자체 교육프로그램으로 올바른 펀드레이징 교육을 진행하며 모금에 참가한 자원봉사자에 대한 공인제도를 설치해 사회적, 제도적으로 인증기능의 역할을 할 예정이다.
Bekay Ahn은 미국내 한국인 1세대이면서 텍사스주립대 석,박사출신으로 ICNPM.의 설립자이면서 Eco Tech의 부사장으로 오랜기간 경영자의 위치에 있었고 CFRE과정을 한국계 최초로 통과한 후 비영리 분야에서 15년간 펀드레이저로써 활동을 했다. 그는 한국인 최초이자 유일하게 인증된 국제 모금 전문가(CFRE, Certified Fund Raising Executive) 이며, 모금 전문가 협회(Association of Fund Raising Professionals) 대표적 컨설턴트이다.
-국제 비영리경영 협의회(ICNPM, International Council for Nonprofit Management) 소장
-AFP(Association of Fund Raising Professionals) 국제분과 위원
-세계공동모금회 국제모금교육담당 Consultant
-텍사스 주립대 모금자문의원
-국제 CFRE 자격증 공인 Trainer & Mentor
CFRE는
CFRE(Certified Fund Raising Executive)는 국제적으로 인증된 모금전문가 자격증으로 현재까지 전세계 4,292명만이 이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을 정도로 까다로운 인증제도로 관계된 전문지식은 물론 모금 경력과 그 규모, 윤리까지 검증된 사람에게만 부여가 되는 국제 자격증제도이다.
International Council for Nonprofit Management 개요
ICNPM(International Council for Nonprofit Management)는 비영리단체를 돕는 국제 컨설팅회사로 각 분야별 모금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ICNPM은 특히 CFRE(모금디렉터) 자격을 위한 교육기관인 동시에 비영리단체를 위한 일반모금교육, strategic planning, feasibility study, organization assessment, 국제 speaker arrangement, 영어 홍보영상 제작과 개인을 위한 Mentor program, 직업 관리 등을 돕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cnpm.org
연락처
희망제작소 사무국 양진주 연구원 011-9161-54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