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 ‘마리너 블루’시리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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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06 11:42
서울--(뉴스와이어)--올 여름의 마린룩 트렌드 정복!

좋은사람들(대표 주병진)의 1925세대 감성내의 ‘예스’가 올 여름, 바다 향을 가득 담은 마린(marine) 컨셉의 ‘마리너 블루’시리즈를 선보인다.

여름의 대표적 올타임 러브 스타일인 마린룩은 일찍 찾아온 더위 탓으로 벌써부터 패션리더들에게 올해의 머스트해브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다. 예스는 곧 방학을 맞이하는 젊은 패션리더를 위해 마린 트렌드에 부합하는 이너웨어와 리조트룩을 제안한다. ‘마리너 블루’시리즈는 스트라이프와 돛 문양 패턴의 활용과 바다의 컬러감을 조화시켜 시원한 푸른 바다에서의 휴가를 위한 머스트해브 아이템.

예스 ‘마리너 블루’는 여름 대표 컬러인 네이비와 코발트 블루, 그리고 화이트의 깨끗한 매치로 시원함을 주는 동시에 깜찍 발랄한 이미지를 강조한 것이 특징.

브래지어는 마린룩의 주요 패턴인 경쾌한 스트라이프를 물감으로 그린 듯한 생동감을 주어 표현하였고, 왼쪽 컵에 돛 문양으로 포인트를 주었다. 3/4 컵의 볼륨업 몰드 브라는 활동성을 보장하는 동시에 옷맵시를 살려준다. 화이트 셔츠에 매치해 코디하면 브라의 깔끔한 무늬 패턴과 짙은 코발트블루 컬러가 은은하게 비춰져 세련된 란제리룩을 연출할 수 있다. 가격은 21,000원 사진 위> 예스 마리너 블루 브래지어

팬티 역시 짙은 코발트블루의 스트라이프와 돛 디자인으로 바다 내음을 물씬 풍긴다. 팬티는 엉덩이를 충분히 감싼 사각형 팬티와 겉옷 맵시를 살릴 수 있는 티팬티 두 종류가 있다. 티팬티의 앞면에는 돛 무늬가 은빛 메탈 장식으로 깔끔하게 수 놓여져 있어 고급스러움을 준다. 가격은 8,500원

‘마리너 블루’의 이지웨어는 비치웨어나 평상복으로 입어도 손색이 없을 만큼 세련된 디자인으로 귀엽고 발랄함을 준다.

먼저 원피스형 슬립은 홀터넥 디자인의 민소매 스타일로, 시원한 면 소재를 사용하여 뜨거운 여름에 시원하고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아이템이다.

시원한 블루 컬러에 화이트와 아이보리 컬러로 포인트를 주었으며 하단에 수 놓인 돛 모양 포인트가 돋보인다. 슬림한 디자인의 부드러운 실루엣이 캐주얼 하지만 단정한 느낌을 동시에 준다. 가격은 21,000원

파자마나 외출용 아웃웨어로 활용 가능한 가로 스트라이프의 짧은 팔 상의와 세로 스트라이프의 긴 바지는 편안한 디자인과 깔끔한 네이비, 화이트의 컬러매치로 바다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세트로 매치하면 더욱 발랄한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다.

자유로움을 표현한 글씨체와 돛 디자인은 활동적이고 스포티한 느낌을 더해준다. 바지는 허리단이 밴드로 처리되어 있어 활동 하기에 더없이 편한 디자인이다. 가격은 상의 18,000원, 바지 2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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