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웨스틴조선호텔 ‘2007 섬머 패키지_위대한 여름’

서울--(뉴스와이어)--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은 6월18일(월)부터 9월2일(일)까지 “섬머 패키지”를 마련해 문화가 충만한 여름 휴가를 제공한다. 2007년 가장 큰 문화 이슈인 <빛의 화가- 모네> 전시회 관람을 비롯해 2007년 여름 패션 트렌드인 캔버스 가방, 아이스 커피 등을 도심 속에서 여름 휴가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과 선물을 제공한다. 무엇보다 이번 섬머 패키지의 특징은 가족들을 위한 혜택이 더 늘어난 것이다. 가족들을 위해 새롭게 선보이는 패밀리 룸과 누들앤부 에센셜 케어 키트, 어린이 케로로 DVD 타이틀을 마련했다.

이번 패키지를 기획한 웨스틴조선호텔 기획홍보팀의 조민숙 과장은 “도심 속에서 휴가는 무엇보다 문화를 만끽할 수 있는 것이다. 빛이 세상을 열은 인상파 화가 클로드 모네의 전시회를 관람하고 시원한 아이스커피를 마시면서 덕수궁 돌담 길을 산책하는, 도심의 속에서 문화를 즐기는 여유로운 휴가를 제안하고 싶었다. 패키지 투숙 고객에게는 전시회를 비롯해 도심에서 휴가를 즐길 수 있는 정보를 담은 소책자도 증정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빛의 화가-모네 전>은 한국에서 열리는 인상주의의 선구자 클로드 모네의 의 첫 회고전으로, 인사주의의 성서라고 불리는 “수련”을 비롯한 그의 작품 60여 점이 전시된다. 이는 프랑스 이외에서 열린 모네 전시 사상 최대규모다. 베키아 앤 누보 델리에서 제공하는 아이스커피를 마시며 덕수궁 길을 따라 모네 전시회를 보러 갈 수 있다. 이때 소지품을 넣을 수 있는 웨스틴 캔버스 가방을 주어서 2007년 패션 센스도 자랑할 수 있다. 이외에도 피트니스클럽의 전문 트레이너로부터 체성분 검사 및 운동처방을 받으며, 아쿠아로빅스, 요가(유료), 스트레칭, 에어로빅 등의 수업도 들을 수 있다.

가족 고객들은 1만원을 추가하면 더블 침대와 싱글 침대가 있는 ‘패밀리 룸’에서 숙박할 수 있다. 가족이 하나의 객실에 들어가서 자려면 익스트라 베드(5만원)를 이용하거나 트윈베드를 이용하게 되는데, 이때 누군가 한 명은 불편함을 감수해야 한다. 그렇다고 객실 2개를 사용하기에는 경제적으로 무리다.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2007년 섬머 패키지에서는 패밀리 룸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허리우드 스타 톰 크루즈의 아기가 사용해 유명해진 누들앤부 에센셜 케어 키트, 어린이 케로로 DVD 타이틀도 추가로 선물해준다.

섬머 패키지 이용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쿨한 섬머 시크릿 레시피(Cool 寒 Summer Secret Recipe)”도 연다. 패키지 이용 노하우 공개하는 이벤트로, 섬머 패키지 이용 하면서 호텔에서 즐겼던 내용을 담아 응모하면 된다. 섬머 패키지 이용 노하우를 사진과 함께 응모하는 이벤트로 특별한 스토리를 구성한 작품에는 가산점을 준다. 선정된 고객에게는 세계 문화 유산인 마카오 2인 여행권(항공권+숙박권)(1인), Coolpix s500니콘 카메라 (2명), 라프레리 뷰티 살롱 이용권(3인), 아시아 지역 웨스틴 체인 호텔 2박 3일 숙박권(4명), 모네 그림(5명) 등 푸짐한 상품을 선물한다.

가격: 17만5천원~30만원(세금, 봉사료 별도)

웹사이트: http://www.westin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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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연 주임 02-317-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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