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보전협회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로 제29회를 맞이하는 국제환경기술전은 총 24개국에서 255업체(국내 159, 국외 96)가 참가하는 환경부문 국내 최대규모 전시회로서, '07.6.11(월)~'07.6.14(목)까지 삼성동 코엑스 태평양홀에서 4일동안 2,000여 가지의 다양한 환경 신기술 및 신제품을 전시할 예정이라고 한다.
국제환경기술전은 환경전시회로는 유일하게 지난 2004년부터 4년간 연속 국가 유망전시회로 선정되어 매년 해외바이어를 초청하여 참가업체 및 국내 환경산업의 해외 진출 지원과 수출확대에 주력하고 있으며, 이번 전시회에는 우리와 유사한 경제성장 패턴의 후발 개도국인“중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아시아와 기술 선진국인 호주, 일본 등 12개국 91명(’06년도: 10개국 84명)의 해외 바이어 및 공무원”들을 초청한다고 밝혔다.
이러한 바이어 초청을 통하여 매년 약 260억원 이상의 수출계약 예상으로 중소기업의 신규 판로개척 및 국가 환경기술의 선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국내 환경산업과 직접 관련있는 바이어와 지자체 공무원이 대부분 참관하여 실질적인 환경신기술이 현장에 적용되는 등 (‘06년 환경신기술 현장적용 환경시설 1,630곳, 1조 4,291억원) 구매자와 판매자가 직접 만나는 전문전시회로 중소기업의 판로개척 등 효과적인 비즈니스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
매년 참관객수가 늘어나, 금년에는 50,000여명 이상이 전시장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 되며, 2,500억원 이상의 수출상담 및 계약이 체결(’06년도 2,040억원)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한국환경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제9회 환경기술개발사업 성과전시회 및 세미나” 에서는 32개 업체가 참가하여 차세대사업으로 개발된 우수한 신기술·제품을 전시하고, 구두 및 포스터 발표를 통해 90여건의 우수 연구개발 성과를 소개한다.
이 성과 기술들은 그동안의 실용화 과정을 거쳐, 공사실적 5,413억원, 국내 제품판매실적 1,288억원, 해외 수출실적 69억원에 달하는 등 괄목할 만한 환경오염 저감기술 등의 개발성과를 보여 주고 있어, 이번 전시 기간 중 많은 관람객들의 시선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전시기간 중「환경산업 정책 및 기술설명회」,「국제 환경기술 세미나」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통해 최신 환경기술정보와 국가 환경정책방향을 제공하며, 특히 “2007 아시아 태평양 경제 협력체(APEC-VC) 워크샵”은 12개 국가간 환경기술의 실질적인 정보 교류와 참가업체의 수출증대에 호기로 작용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또한, 국내 환경산업체의 제품홍보와 수출 촉진을 위해 환경보전협회 주관으로 “일본 오사카국제환경박람회, 네델란드 아쿠아텍, 중국 상해 환경전” 등 주요 국제환경전에 한국관을 개설·지속적으로 참가하고 있으며 이를 통하여 외국 바이어의 국내 전시회 참가 유도 및 국내 기술 수출계약 증대에 기여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대기업의 참여보다 대부분의 중소기업인 환경업체가 많이 참여하여 신규 개발한 기술들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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