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오는 6월 14일 개봉을 앞둔 사카모토 준지 감독의 2007년 최신작 <다마모에>가 일반 시사 후 관객들의 호평이 줄을 잇고 있다. 불행을 특유의 강단으로 헤쳐가는 엉뚱발랄한 도시코 여사에게 모두가 흠뻑 매료된 것! 특히 영화가 조금 진지할거란 예상을 깨고 의외로 웃기고 긴장감도 넘친다는 관람평이 대다수를 이루고 있다.

<케이티(KT)> <클럽진주군> 등 주로 남성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영화를 만들어온 사카모토 준지 감독이 이번 영화에서 전에 없이 섬세한 연출력을 보여 주었다는 것도 시사 후 쏟아진 주된 호평 중 하나! 도시코 여사를 연기한, 젊은 여배우 못지 않은 매력의 후부키 쥰에게도 새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올 여름, 가장 궁금했던 영화에서 가장 만족스러운 영화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되는 <다마모에>. 오는 6월 14일 CQN 명동에서 개봉한다. 15세 이상 관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