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견딜 수 있다면 도전하라!! 영화 <씨노이블>이 6월 28일 개봉을 확정 지었다. <쏘우> 시리즈, <큐브> 등으로 세계적 공포명가로 이름 높은 라이온스 게이트에서 배급해 더욱 더 화제가 되고 있는 <씨노이블>은 이미 네티즌들 사이에선 최고의 잔혹 호러 손꼽히는 작품으로 국내개봉을 앞두고 호러 매니아들의 열렬한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차마 눈을 뜰 수 없는 공포공간, 블랙웰 호텔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씨노이블>은 사회봉사명령을 받고 폐허가 된 블랙웰 호텔에 끌려온 8명의 10대 범죄자들의 모습으로부터 시작한다. 몇 시간 후 뿔뿔이 흩어졌던 8명이 하나 둘씩 실종되거나 참혹한 모습으로 살해당하면서 공포의 서막이 오른다. 2007년 새로운 정통 호러의 부활을 알리는 작품으로 업그레이드된 <씨노이블>은 상영 내내 계속되는 긴장감과 더욱 잔인해진 살인 행각 속에서 살아 남기 위해 벌이는 단 하루 동안의 서바이벌을 통해 롤러코스터보다 짜릿하고 스릴 넘치는 여름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숨막히도록 공포스러운 블랙웰 호텔이라는 한정된 공간을 십분 활용해 살인자의 벗겨지지 않는 비밀스러운 정체와 살아 남으려고 발버둥치는 자들의 공포와 긴장감을 끝까지 유지시켜준다.

WWE의 빅 레드 몬스터 ‘케인’, 전대미문의 살인마로 돌아오다!!

<씨노이블>의 악몽을 탄생시킨 일등공신은 살인마 제이콥. 2미터가 넘는 거구에 동물 같은 눈빛, 눈 속을 파고드는 섬뜩한 손톱을 가진 제이콥 역에 ‘살아 있는 몬스터’ 라 불리 우는 케인이 캐스팅 돼 미국을 비롯해 국내 팬들 사이에서도 화제가 되었다. 그의 탁월한 외모(?)는 특별한 분장이 필요 없을 정도로 괴력의 살인마 캐릭터에 꼭 맞았으며 케인 역시 팬들은 물론 자신도 원하던 캐릭터라며 배역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특히 세트를 장식한 잘려진 사지와 피범벅에 전혀 게의치 않으며 오히려 “개인적으로 영화에서의 폭력성에 편안함을 느낍니다. 제게는 남 얘기가 아니죠,” 라고 말해 스탭들을 놀라게 했다.

이 같은 케인의 위력에 힘입어 <씨노이블>은 미국 개봉 주말에만 4백 5십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스크린 당 수입에서는 3천4백61 달러를 기록, <다 빈치 코드>와 <오버 더 헷지>를 제외한 영화들 중에서 3위를 차지했으며 이는 <미션 임파서블 3>의 3천1백93 달러를 누르는 기록으로 세간을 놀라게 했다. 또한 쟁쟁한 경쟁작들 속에서 5월 19일부터 6월 9일까지 4주 간 박스오피스 10위 권에 머무는 저력을 과시했다.

올 여름 가장 잔혹한 공포로 관객과 만나게 될 <씨노이블>은 6월 28일 뜨거운 여름 가장 시원한 세계로 안내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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