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기업평가(대표이사: 이영진, www.korearatings.com)는 2007년 6월 7일자로 신동아건설(주)(이하 ‘동사’)의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A3-로 유지하고, 기업신용등급(Issuer Credit Rating)을 BBB-로 신규 부여한다고 발표하였다.

동사는 1977년 12월 신동아그룹의 계열건설사로 설립되어 대한생명보험 초고층사옥(63빌딩) 등 계열공사 물량을 기반으로 성장하였다. 이후 과다한 외부차입, 실적악화 등으로 인해 예금보험공사의 경영통제를 받기도 하였으나 2001년 현 대주주인 김용선 회장에 인수된 이후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해 나가고 있는 2006년 시공능력평가 40위의 중견 건설업체이다.

2001년 대주주 변경 이후 5년 간 연평균 34.2%의 외형증가를 기록하는 등 영업정상화의 기반을 마련한 결과, 전년에 이어 2006년에도 6,176억원의 사상 최대 매출을 시현하였다. 2006년 말 기준 이월공사물량이 착공기준 1조 7,604억원이고 미착공 계약물량을 감안할 경우 3조 7천억원을 상회하고 있어 성장잠재력도 높은 수준이다. 또한, 주요 예정물량이 화성 동탄, 고양 덕이, 김포 신곡 등 분양성이 양호한 사업과 재개발사업 등으로 구성되어 급격한 사업위험의 증가 가능성은 높지 않아 보인다.

다만, 2006년 매출액 및 이월공사물량에서 각각 25.7%, 32.2%를 차지하는 관급공사(토목공사는 각각 12.1%, 26.0%)를 통해 일정수준의 사업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있으나 최근 동사의 성장동력이 민간건축임을 감안할 때 동사의 사업구조는 주택경기 변동에 따른 사업위험 증대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다.

2003년 이후 대부분의 부실요인이 제거되었고 자체사업의 호조, 금융비용의 현저한 감소가 지속되면서 2006년 EBITDA MARGIN 6.9%, CF/매출액 12.7%의 양호한 수준의 수익성 및 현금창출력을 시현하였다. 2006년에는 자체사업을 위한 선투자가 일단락되고 일부 선투입자금의 회수가 이루어지면서 전년말 대비 244억원의 순차입금이 감소하였으나, 신규사업을 위한 선투자 부담, 분양성과에 따른 영업현금흐름 가변성으로 인해 순운전자본/매출액이 66.5%에 달하는 등 동사의 현금흐름에 가변성이 내포되어 있다.

2007년 3월말 현재 동사의 사업관련 우발채무 규모는 총 1조 4,050억원(잔액기준)으로 2006년 자기자본 및 매출액 대비 각각 5.8배, 2.3배로서 우발채무의 절대규모는 다소 과다한 수준이나, 프로젝트의 사업성과 현금흐름 구조 등을 감안한 위험조정부채비율은 424.1%를 보이고 있어 우발채무의 질적수준은 비교적 양호한 수준으로 판단된다.

등급전망은 안정적(Stable)이다. 이는 경기민감도가 높은 주택부문 확대에도 불구하고 진행사업의 양호한 분양성과로 인한 안정적인 현금흐름 예상과 예정사업의 상대적인 분양위험 수준을 감안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orearatings.com

연락처

한국기업평가 02-368-5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