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오늘 중앙 선거관리위원회가 전체 회의를 열어 노무현 대통령의 참평포럼 발언과 관련해, 일부 선거법 위반이라고 결론 내리고 선거중립의무를 준수하도록 자제를 요청할 방침이라고 발표했다.

우리 국민중심당은 사전 선거운동 위반과 참평포럼의 사조직 결성 부분에 대한 선관위의 결정에 많은 아쉬움을 느낀다. 그러나 큰 틀에서 위법으로 결론지은 것으로 보고 중앙선관위의 결정을 존중한다.

노대통령은 지난 탄핵 때 보다 강도 높은 발언을 의도적으로 함으로써 국민이 부여한 권력을 이용하여 법과 국민 앞에 정면으로 도전하였다.

이에 대해 중앙선관위가 선거법 위반으로 판단한 것은 헌법을 무시하고, 국민을 호도 기만한 노대통령에 대한 준엄한 심판이자 국민의 경고를 내린 것이다.

노대통령은 준엄한 헌법기관의 결정을 몸과 마음으로 수용해야 할 것이다.

‘일부 위반’을 아전인수격으로 해석하여 또 다시 법위에 군림하려는 오만함을 버려야 할 것이다.

우리 국민중심당은 과거 두 차례에 걸쳐 ‘선거법위반’과 ‘공명선거협조요청’을 받은 전과를 가지고 있는 노대통령이 이번에는 공무원 선거중립 의무를 철저히 이행할 것을 촉구한다. 또한 또 다른 꼼수로 대선에 개입하려는 의지를 버릴 것과, 참평포럼을 즉각 해체할 것을 거듭 촉구한다.

2007. 6 7 국민중심당 대변인 류 근 찬

웹사이트: http://www.jayou.or.kr

연락처

국민중심당 대변인 류근찬 02-786-7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