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제로(Zero) 달성 자랑 대회는 △장비 고장, △장비 순간 정지, △품질 불량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사례를 발표하여 공정기술 노하우를 공유하고 격려하는 등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고품질의 스피드 경영」을 더욱 가속화하기 위해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최근 4주 이상 Zero를 달성 중인 총 25편이 접수되었으며, 본선에서는 “장비 고장 및 순간 정지” 관련 사례 중 7편과 “품질 불량” 관련 사례 중 3편 등 10편이 올라와 아이디어의 독창성 · 개선 효과 · 기술적 가치 등을 기준으로 심사가 이루어졌다.
이날 Zero 달성 자랑 대회에서는 채명주 대리(제조기술1팀)가 발표한 “Alignment Signal Error Zero”가 연속 29주간 노광 장비(Scanner, 설계 회로대로 웨이퍼 상에 패턴을 찍는 장비)의 순간 정지를 방지한 효과를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또한 금상에는 주상민 대리(제조기술2팀)가 발표한 “Via Hole Not Open 불량 제거” 등 2편이, 은상에는 김정호 과장(공정관리팀)이 발표한 “Logic 제품의 Top Metal Pattern 불량 제어” 등 2편이, 동상에는 남정현 대리(제조기술5팀)가 발표한 “Back Grind Process Wafer Broken 사고 Zero” 등 5편이 각각 선정되었다.
동부하이텍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2004년부터 전사적으로 진행되어 온 TPM(Total Productive Maintenance, 전사적 생산성 향상을 위한 설비 보전) 활동 중 Loss 제로에 초점을 맞춘 “장비 고장”, “장비 순간 정지”, “품질 불량” 관련 사례를 중심으로 개최되었다”고 밝히고, “이와 같은 TPM 활동 이외에도 6시그마 운동을 제조부터 지원 부문까지 전사적으로 확대하는 총체적인 혁신 활동을 벌여 세계적인 기업들과 경쟁할 수 있는 차별화된 사업 경쟁력을 확보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동부하이텍 개요
동부하이텍은 고부가가치 특화 제품을 기반으로 세계적인 시스템반도체 전문회사로 성장래 나가고 있다. 동부는 1983년 반도체 웨이퍼를 생산하는 코실을 설립하고, 1992년 반도체 웨이퍼의 소재인 '고순도 다결정 실리콘'을 세계 두 번째로 개발하였다. 이후 반도체 소재분야에서 축적한 기술과 사업경험으로 97년 동부전자를 설립하였다. 2007년 동부하이텍을 출범하여 미래형 첨단 시스템반도체 회사로 성장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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