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산림병해충 방제로 수목보호 대대적 나서
시는 돌발해충, 신종병해충 등 각종 산림병해충에 대한 조기예찰과 효율적인 방제로 수목자원을 보존함으로서 쾌적한 자연환경과 도시경관을 유지시키기 위해 산림(수목)병해충이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3개월 동안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이번 방제기간에 모두 200백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소나무좀, 흰불나방, 방패벌레, 진딧물 등 공원, 가로수, 녹지대 수목에 집중 방제하여 수목을 보호하고 병해충으로 인한 시민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부천시는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에 대비한 집중예찰과 중앙공원 소나무방제, 가로수로 많이 있는 버즘나무에 대해 이미 방제작업을 실시하는 등 수목보호에 적극 대처하고 있다.
시 녹지공원과 최장호 과장은 “앞으로도 산림병해충에 대한 정보획득과 주민 제보 등 철저한 예찰활동을 통하여 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방제작업에 따른 조치에 시민들이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수목에 대한 이상 징후 발견 시 시청 녹지공원과(320-2413) 또는 구청 경제교통과(원미 650-2422, 소사 340-6415, 오정 680-2412)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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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청 녹지공원과 담당자 천환주 032-320-2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