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나라당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민주당과도 같이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대통령선거 외에는 안중에 없는 국민을 깔보는 오만방자한 태도다.
50년 전통의 민주당은 중도개혁후보가 나서면 추풍낙엽처럼 쓰러질 한나라당 후보와 같이 할 꿈조차 꾸지 않는다.

민주당은 중도개혁세력을 재결집해 나라의 기본을 바로 세우고 연말 대선에서 필승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잃어버린 10년’ 운운하며 과거 역사를 부정하는 한나라당과는 근본부터가 다르다.
차떼기당, 성추행당 등 온갖 오명을 뒤집어 쓰면서도 반성할 줄 모르는 한나라당과 누가 같이 하겠는가.

이 전시장은 민주당을 모욕한 자신의 발언에 대해 분명히 사과하라.

2007년 6월 11일 민주당 부대변인 김정현(金廷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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