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뉴스와이어)--부천시 보건소는 연중 무료로 결핵검진 및 신생아 대상으로 결핵예방접종을 실시한다.

결핵검진 대상자는 △2주이상 기침, 객담, 혈담이나 객혈 증상자 △결핵환자와 동거 및 동거했던 자 △병무청 및 민간 병·의원에서 결핵 유소견자로 통보된 자 △당뇨병, 알코올 중독자, 에이즈 감염자 또는 결핵검진을 원하는 모든 시민이다.

결핵검진 항목은 객담검사, 배양검사, 흉부엑스선 촬영 등이며 결핵예방접종은 출생후 1개월 이내의 신생아 및 BCG반흔이 없는 초등학교 1학년에게 피내접종으로 실시한다.

진단결과 이상(폐결핵)이 있을 경우 결핵DNA검사, 혈액검사 등 철저한 검사를 실시하고 전국 보건소와 병의원에 연계로 철저하게 관리 및 결핵전문의 개인별 처방 및 투약으로 완치할 때까지 등록 관리한다.

시관계자는 "결핵검진을 희망하는 모든 시민들은 결핵검사를 받길 바라며 결핵환자의 가족, 직장동료, 결핵환자와의 접촉자 등 기침이 15일 이상 지속되거나 가래, 흉통, 각혈, 혈담, 호흡곤란 등의 증세가 있으면 결핵검진을 꼭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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