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유독물 등의 영업 및 수입실적 보고자는 6,997개 업체로 이중 유독물영업자 5,299개소, 유독물수입자 및 관찰물질 제조·수입자 1,660개소, 취급제한물질영업자 38개소가 보고
※ 실적보고 근거 : 유해화학물질관리법 제45조(보고등) 및 동법 시행규칙 제41조(유독물영업자 등의 실적보고)
전체 유해화학물질 중 유독물 유통량은 32,294천톤으로 1.6% 증가, 취급제한물질은 8.2천톤으로 25% 감소, 관찰물질은 463천톤으로 0.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남
▶이는 화학산업의 전반적인 침체로 유독물의 수요 증가가 미미했던 때문으로 보이며, 취급제한물질의 급격한 감소는 몬트리올의정서상 오존층파괴물질인 사염화탄소의 감축이 원인인 것으로 나타남
유통물질수는 유독물은 558개 지정물질 중 258개 물질이, 취급제한물질은 5개 지정물질 모두가 유통되고 있으며, 관찰물질은 21개 지정물질 중 14종이 유통되는 것으로 나타남.
다량유통 상위 5개 유독물은 기초화학물질인 크실렌 6,919천톤(21%), 황산 5,058천톤(15%), 벤젠 4,529천톤(14%), 수산화나트륨, 톨루엔으로 나타남
다량유통 취급제한물질은 사염화탄소가 7.9천톤(96%), 오산화비소가 0.2천톤(2.4%)으로 전체 98%를 차지함
유해화학물질별 취급량(제조, 사용, 판매, 보관·저장 등)을 보면, 유독물은 총 103,601천톤으로 전년도 보다 37.5% 증가
▶ 주요 증가 요인은 영업등록자(183개소) 및 실적보고율 증가, 프탈레이트의 유독물 추가지정, 제조량 증가 등임
- 취급제한물질은 총 45천톤으로 전년도 보다 181% 증가
▶ 허가대상 업종이 제조, 수입, 사용업에서 판매, 보관저장, 운반업으로 확대되어 취급량이 증가
환경부는 매년 파악된 상기 “유독물 등의 유통 현황”과 4년마다 실시하는 “전국 화학물질 유통량조사” 결과를 화학물질 관리대상의 우선순위 물질 선정, 위해성평가 및 배출량조사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화학물질 사고시 누출원인 추적, 방제약품, 방제장비를 신속하게 파악하는데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유독물 등의 영업 및 수입실적의 보고율 및 통계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전산시스템의 개선 및 실적보고 요령에 대한 홍보 등을 추진하고 실적 미보고자에 대한 과태료 철저한 부과 등의 개선방안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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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환경정책실 화학물질안전과 이민호 과장 02-2110-79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