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세계로 통하는 한국의IT' … 롱테일법칙 집단지성화 등 역설!

동명대학교 및 부산일보사 공동주최 ‘2007릴레이과학강연’(과학대중화를 위한 부산광역시지원사업)의 세번째 특강에 정보문화의달(6월)을 맞아 정보통신부 통신위원회 형태근 상임위원이 6월 13일 나선다.

형태근 정보통신부 통신위원회 상임위원은 이날 오후 2시부터 동명대 응용관에서 갖는 '세계로 통하는 한국의 IT' 제하 강연에서 ‘롱테일법칙’ 등 최근 IT분야는 물론 사회전반에 걸쳐 적용되고 있는 최신트렌드를 언급하면서, 우리나라의 ‘사소한 다수(80%)를 겨냥한 효율적 세계시장 공략’ 필요성 등을 강조한다.

형 위원은 ‘개방-참여-공유’를 가능케 한 인터넷혁명에 따라, 전통적 ‘파레토법칙’(일명 80/20법칙)이 아니라 ‘롱테일법칙’(몇몇 주류상품이 아니라 ‘비히트상품들’이 전체시장의 80%를 차지하는 최근 현상)이 패션,교육,정치,국가안보 등 많은 영역에 적용되는 트렌드를 강조하면서 ‘세분화된 소수의 총합‘이 날로 중요해지고 있음을 역설한다.

나아가 “과학기술은 해당분야 과학기술자만의 전유물로 머무르지 않고, 타분야 전문가 및 일반인 등과의 협력체제 아래 ‘과학의 대중화’ 및 ‘대중의 과학화’ 로 지향한 결과 ‘집단지성화’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한다.

형 위원은 이같은 추진에 도움될 ‘IT강국 코리아의 강점’으로 ▲유비쿼터스 및 디지털 컨버전스 신시장에 걸맞는 기기간-서비스간-산업간 융합이라는 메가트렌드 선도 ▲방통특위 출범 등에 따른 통신방송융합 촉진 및 IPTV관련규제의 해제 ▲글로벌 R&D센터와 IT기업 유치 등을 통한 IT허브 구축 ▲전 산업의 소프트화 등을 제시한다.

양승택 동명대학교 총장 등 주도로 지난 96년 CDMA 세계최초 상용화를 일궈낸 이후 ▲디지털기회지수(DOI. 총체적 정보사회 수준을 반영하는 국제전기통신연합 ITU의 지표) 2년연속 세계1위 ▲WCDMA 전국서비스 개시 ▲세계 최초 와이브로(휴대인터넷) 개발 ▲손 안의 디지털TV DMB 2005년 12월 서비스개시 ▲국민로봇 시장의 성장 등 우리나라 IT839전략의 최근 수년간 성과도 상세히 설명한다.

성균관대학교 경제학과 등을 졸업한 형 위원은 행정고시(22회) 출신으로 정보통신부 경북체신청장, 정보통신협력국장, 정보통신정책국장 등을 역임했다.

동명대학교 개요
2017년 건학40주년을 맞은 동명대는 대학구조개혁평가 전국최상위권 실현에 이어 △잘가르치는대학(ACE)사업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사업 △지방대학특성화를 지향하는 CK사업 △취업을 활성화하는 PRIME사업 △블루오션을 창출하는 해양플랜트O&M사업 등 5대 국책사업에 선정돼 국가지원자금 약 800여억원을 학생교육과 장학금 등에 사용하고 있다. 최근 3년 연속 70% 이상의 취업률까지 달성한 ‘학생’이 행복하고 신바람나는 산학실용교육명문대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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