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기평, 산학연공동연구·표준화·정보화 사업 등 90여 사업 성과물 선봬
이날 성과발표회에는 산업기술기반조성사업의 효과성을 알리는 사업 판넬 및 성과물(산학연공동연구사업 40개, 표준화사업 24개, 정보화사업 5개, 디자인사업 21개 등 90여개 사업)이 전시됐으며, 4개 분과위원회(산학연공동연구분과, 정보화분과, 표준화분과, 디자인분과)의 활동보고와 우수사례 발표(성균관대, 동진쎄미켐,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시간도 가졌다.
지난 1995년부터 10여년간 수행해온 “산업기술기반조성사업”은 산업기술개발 활동의 하부구조를 이루는 정보, 연구시설, 표준화, 기술이전 등 기술개발의 생산성 향상 및 개발기술 확산 등 산업기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산업자원부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한국산업기술평가원이 업무를 위탁하여 수행하고 있다.
주요사업으로는 △연구 장비 및 시설 등을 구축하는 “산학연공동연구기반구축사업” △정보망을 구축하는 “정보화사업” △표준화 체제를 정립·보급하는 “표준화기술력향상사업” △디자인·브랜드의 인프라를 조성하는 “디자인기반구축사업” 등이 있다.
그동안 “마이크로조이닝센터” 등 약 220여개의 사업 센터를 설립하였으며, 특히 주사전자현미경(Scanning Electron Microscope), 반도체회로분석기(Emission Micro Scope) 등 연구개발에 필요한 7818건의 연구(시험 및 측정)장비를 구축하여 13만여개의 기관이 이용하는 성과도 올렸다.
또한 인력양성사업으로 “자동차생산레이저가공기술”, “고급반도체 인력교육” 등 산업체에서 필요로 하는 전문기술인력을 신규 교육 또는 재교육 등으로 약 56만명을 배출하였다.
뿐만 아니라 산업체의 현장애로기술을 해소하기 위해 8만8000건의 기술지도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기도 하였다. 이를 통해 산업체들은 1조4583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1조2026억원의 비용을 절감시켜 총 2조6609억원의 경제적 효과를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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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기술평가원 기반조성실 김태진 연구원 02-6009-8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