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기업평가(대표이사: 이영진, www.korearatings.com)는 2007년 6월 13일자로 ㈜세아제강의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A2-로 신규 평가하였다.

금번 신용등급은 강관시장에서의 견고한 사업지위와 대규모 투자일단락에 따른 현금흐름 및 재무구조 개선전망 그리고 포스코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한 사업전반의 안정성 제고 등을 등을 감안한 것이다.

연산 15만톤급 칼라강판과 30만톤급 아연도금강판 사업장을 연이어 가동하면서 판재류사업에 진출한 동사는 동 부문 매출비중이 20% 중반에 머물고 있어 아직까지 포트폴리오 분산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우나, 칼라강판 공급자시장내에서 평균 8~9%내외의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는 점을 감안할 때, 기존 강관부문외 판재류 전문메이커로서의 입지확보에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

다만 아연도강판 상업생산 개시에 따른 외형신장에도 Hot run을 전후한 판재류 시황의 악화로 동부문 수익성이 악화됨에 따라 전사 수익성도 저하된 가운데 운전자금부담도 가중됨에 따라 최근 2년간 제반 수익성 및 현금흐름은 부진을 벗어나지 못한 것으로 평가된다. 그러나 07년 들어 판재부문의 시황개선에 따라 수익성은 회복세로 반전되었으며, 상업생산초기의 운전자금부담 가중도 점차 안정화되고 있는 점을 감안할 때, 향후에는 제반 수익성 및 현금흐름의 안정기조 진입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07년초 포스코가 제3자 배정방식으로 동사의 유상증자에 참여하면서 10%를 상회하는 지분율을 확보한 상황인 바, 금번 전략적 제휴를 통해 그동안 동사와 오랜기간 영업거래를 지속해온 포스코는 API열연강판의 판매 확대가 예상되며, 세아제강의 경우에는 고급강재를 활용한 주력제품 부가가치 제고가 기대되는 가운데 양사 모두에게는 최근 그 수요가 급속도로 확대되고 있는 API강관 북미시장에 대한 신규진입 효과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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