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기업평가(대표이사: 이영진, www.korearatings.com)는 2007년 6월 14일자로 한무개발㈜(이하 ‘동사’)의 기업신용등급(Issuer Credit Rating) 및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각각 BBB, A3에서 BBB+, A3+로 상향한다고 발표하였다.

금번 신용등급 상향조정은 우수한 입지조건 등에 바탕한 안정적 사업기반과 우수한 수준의영업효율성 유지, 양호한 현금흐름에 따른 재무구조 개선 전망, 대체 숙박시설 증가 등에 따른 경쟁 심화, 과다한 수준의 차입금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이루어졌다.

교통, 비즈니스, 쇼핑의 중심지에 위치한 입지상의 강점과 두 호텔을 이용한 차별적인 영업전략 및 우수한 대외인지도를 바탕으로, 호텔 중심의 단일사업구조로 인한 영업위험을 완화하고 양호한 수준의 매출규모 및 시장점유율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다. 그랜드 호텔은 비즈니스 고객 위주 영업으로 높은 객실판매가격과 업계 2위 수준의 우수한 F&B 매출 등에 기반해 양호한 매출실적을 견지하고 있고, 코엑스 호텔은 객실판매율 및 객실판매가격이 안정적인 상승세를 유지하며 우수한 영업효율성을 견인하고 있다.

신규 호텔 및 대체숙박시설 등으로 객실경쟁이 심화되고 있으나 정부 지원 정책에 따른 업황 개선, 연회매출 호조세, 그랜드 호텔 개보수를 통한 경쟁력 제고, 코엑스 호텔의 실적개선 추세 등을 감안할 때 향후에도 양호한 영업실적을 견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1999년 코엑스 호텔 신축과 관련하여 과다한 차입금을 부담하게 되었으며, 지속적인 FCF 창출에 힘입어 순상환 기조가 이어지고 있으나 여전히 매출규모 및 현금창출력에 비해서는 과다한 수준의 차입금(2007년 4월말 현재 2,561억원)을 부담하고 있다.

다만 안정적인 영업현금창출과 금융비용부담 경감, 임대보증금 증가를 통한 현금유입 등으로 차입금 감축이 가속화되면서 재무구조가 지속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보유자산의 우수한 자산가치를 바탕으로 대부분의 차입금에 담보가 제공되어 있어 리볼빙 가능성이 높을 뿐 아니라, 추가적인 담보여력 또한 남아있는 상태로 재무적 융통성은 양호한 수준을 견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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