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이치범(李致範) 환경부장관은 6월 14일(목) 오전 10시 30분 환경보호를 주제로 만화 캐릭터 및 스토리를 게시하는 고그린맨 사이트(www.gogreenman.com) 운영자 조나단 리(Jonathan Lee, 한국 이름 이승민)를 집무실로 초청해 격려했다.

조나단(10세)은 한국인 아버지 이경태씨와 미국인 어머니 Melisa Lee 사이에서 태어나 미국으로 건너가 미시시피주 Ridgeland시에 거주하고 있으며, 언론보도를 통해 환경파괴와 지구온난화에 대한 심각성을 접한 후 이것을 그림과 이야기(Gogreenman vs Dr. Pollution)로 만들어 웹사이트에 게재하고 있다.

금년 3월3일 웹사이트 오픈 이후 고그린맨 이야기가 인기를 끌면서 미국 지역방송에서 관심을 갖게 되었고, 존 케리(John Kelly) 상원의원 등의 정치인이 조나단을 격려하면서 중앙언론에서도 관심을 갖게 되었다.

이번에 한국을 방문하게 된 것은 한국 학생들을 만나고, 황사현상의 심각성을 보고 느껴 미국의회에 이를 알리기 위함이다.

한국을 방문해서 김대중 전 대통령을 면담하였고, 6월 5일에는 국회에서 열린우리당 제종길 의원 주최로 격려모임도 열렸었다.

초등학교를 방문해 한국 학생들과 환경보전의 필요성을 공감하였고, 환경운동연합에서 개최한 행사에 참석해 어린이들에게 메시지를 전달했다.

또한, 산림청 초청으로 몽골을 방문해 지구온난화와 황사의 심각성을 몸으로 체험했다.

조나단은 이치범 장관에게 앞으로 초등학교 등을 돌며 환경과 재활용의 중요성을 알리고, 어른이 되어서도 오염된 지구와 온난화를 막는데 전념하겠다는 포부를 밝혔고, 이치범 장관은 최근 심각해지고 있는 지구온난화 현상과 우리나라 환경정책을 설명하고 앞으로 조나단을 적극 후원하겠다고 격려하였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e.go.kr

연락처

환경부 홍보관리관실 정책홍보담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