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TV 창사 특집 드라마 작품 발표회 개최
OBS경인TV와 『프로시안 미디어』가 함께 준비하고 있는 이 드라마는 기존 드라마구조에서 벗어난 8부작의 신개념 TV미니시리즈 형식으로 제작된다. 이 드라마는 영화적인 창의성과 TV드라마적 요소를 결합한 형태로, 100% 사전제작 시스템을 도입하여 시리즈 별 8부작이 모두 완성된 이후 방송한다. 8부작 시리즈는 영화제작 시스템을 도입, 각 작품 당 감독 및 작가를 별도 선정하는 개별 프로덕션방식으로 진행되는데, 7명의 영화감독이 매거폰을 잡는 것이 특징이다. 영화감독이 TV드라마 미니시리즈를 연출하는 것은 국내 최초의 일이다.
8부작 드라마 형식은 100%사전제작, 압축된 스토리 전개를 통한 드라마의 밀도제고 등 작품의 총체적인 완성도를 높일 수 있는 새로운 제작 시스템이다. 또한, 16부작 미니시리즈와는 달리 영화적 진행방식에 의한 빠른 스토리 전개로 극적 긴장감을 살릴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OBS경인TV와 프로시안미디어는 8부작 시리즈 드라마 제작편성을 통해, 능력 있는 감독과 작가, 연기력으로 승부하는 배우 등 OBS경인TV만의 새로운 드라마 제작 인프라를 구축하여 우리 방송계 드라마 제작의 새로운 전형을 제시하려는 야심찬 기획을 시도한다 .
19일 제작발표회에는 연출을 맡을 7인의 감독과 OBS, 프로시안미디어 양사 관계자가 참석하여 드라마 기획, 제작전반의 과정과 드라마 주요내용과 캐스팅 등을 전반적으로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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