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경기, 인천지역의 새 지상파방송 OBS경인TV와 드라마 제작사 ‘프로시안 미디어'는 오는 11월 개국에 맞추어 기존 방송3사의 드라마 구조를 탈피, OBS경인TV만의 새로운 드라마 구조를 갖춘 8부작 미니시리즈를 개국특집프로그램으로 편성하기로 하고, 오는 19일(화) 오후 1시 리츠칼튼 호텔 (역삼동)에서 제작발표회를 개최한다.

OBS경인TV와 『프로시안 미디어』가 함께 준비하고 있는 이 드라마는 기존 드라마구조에서 벗어난 8부작의 신개념 TV미니시리즈 형식으로 제작된다. 이 드라마는 영화적인 창의성과 TV드라마적 요소를 결합한 형태로, 100% 사전제작 시스템을 도입하여 시리즈 별 8부작이 모두 완성된 이후 방송한다. 8부작 시리즈는 영화제작 시스템을 도입, 각 작품 당 감독 및 작가를 별도 선정하는 개별 프로덕션방식으로 진행되는데, 7명의 영화감독이 매거폰을 잡는 것이 특징이다. 영화감독이 TV드라마 미니시리즈를 연출하는 것은 국내 최초의 일이다.

8부작 드라마 형식은 100%사전제작, 압축된 스토리 전개를 통한 드라마의 밀도제고 등 작품의 총체적인 완성도를 높일 수 있는 새로운 제작 시스템이다. 또한, 16부작 미니시리즈와는 달리 영화적 진행방식에 의한 빠른 스토리 전개로 극적 긴장감을 살릴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OBS경인TV와 프로시안미디어는 8부작 시리즈 드라마 제작편성을 통해, 능력 있는 감독과 작가, 연기력으로 승부하는 배우 등 OBS경인TV만의 새로운 드라마 제작 인프라를 구축하여 우리 방송계 드라마 제작의 새로운 전형을 제시하려는 야심찬 기획을 시도한다 .

19일 제작발표회에는 연출을 맡을 7인의 감독과 OBS, 프로시안미디어 양사 관계자가 참석하여 드라마 기획, 제작전반의 과정과 드라마 주요내용과 캐스팅 등을 전반적으로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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