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기업평가㈜(대표이사: 이영진, www.korearatings.com)는 2007년 6월 15일자로 ING생명보험㈜의 보험금지급능력을 AAA(안정적)로 평가한다고 발표하였다. 이는 동사의 안정적인 영업기반, 안전자산 위주의 자산운용, 제반 위험(특히 금리위험)에 대한 우수한 대응능력, 그리고 ING그룹(지분율 80%)의 높은 신용도와 동사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의지 등을 감안한 것이다.

동사는 ING그룹 보험부문의 주요한 성장엔진으로서 비중 있는 그룹내 위상을 확보하고 있다. 2005년 실적 기준 그룹 전체 생명보험 수입보험료의 31.3%를 차지하고 있는 Asia-Pacific 지역 내에서 동사의 수입보험료 및 신사업가치(Value of New Life Business) 비중은 각각 18.6%와 42.6%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한편, ING그룹은 보험업, 자산운용 및 은행업을 주력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는 글로벌 금융그룹으로서 동사의 성장과정에서 필요한 시점마다 적기에 자본확충을 지원한 것 이외에도 신상품개발, 자산운용 및 리스크관리 등 전 부문에 걸쳐 동사와 높은 수준의 경영통합도를 유지하고 있다.

외환위기 이후 비약적인 외형성장세에 힘입어 수입보험료 M/S 기준 업계 4위의 시장지위를 확보하고 있으며, 보험영업의 질 또한 탁월한 수준이다. 동사의 수입보험료 M/S는 고능률 FC채널의 성공적인 구축에 힘입어 견조한 상승세를 시현하고 있으며, 이와 같은 상승세는 FY2003 방카슈랑스 도입에 힘입어 보다 가파르게 전개되고 있다. 여기에 FY2005부터 주식시황 호조세를 배경으로 변액보험이 주력상품에 편입되면서 영업기반 확대를 위한 또 하나의 계기가 되고 있다. 이와 같은 요인에 힘입어 동사의 수입보험료 M/S(특별계정 포함)는 FY2001 1.4%에서 FY2006 상반기 6.0%(업계 4위, 외국계 1위)로 상승하였다.

국공채 및 약관대출 등 안전자산 위주의 자산포트폴리오 구축으로 신용위험과 주가변동위험에 대한 위험노출 정도가 매우 낮은 수준이다. 2006년말 기준 위험가중자산 비율이 19.5%로 생명보험업계 빅3의 평균 38.5% 대비 크게 낮은 수준이다. 이처럼 안정성 위주의 운용전략이 가능한 것은 과거 고금리 보험계약에 대한 부담이 작아 평균예정이율(2006년말 5.16%)이 국고채 수익률에 근접해 있는 데에 상당부분 기인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이차역마진에 대한 부담이 크지 않은 가운데, 위험률차 및 사업비차에서의 높은 마진율에 힘입어 우수한 이익창출력을 시현하고 있다. 우선 선진화된 리스크관리시스템 및 Underwriting 능력 등에 힘입어 업계 전반적인 위험률차익률의 급속한 하락세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우수한 수준의 위험률차익률(FY2006 3분기(누계) 기준 30.6%)을 향유하고 있다. 또한, 고능률 FC채널 유지 등과 관련한 사업비 부담에도 불구하고 사업비차익률도 양호한 수준이다.

국내 감독규정에 따른 지급여력 관리와는 별도로 ING그룹 내부의 Economic Capital 모델에 의거 보험채무의 시가평가를 전제로 한 자본완충력 관리가 병행되고 있는데, 동사의 자본완충력은 모그룹 보험부문의 해외신용등급(S&P AA-, 무디스 Aa3)에 부합하는 수준으로 관리되고 있다. 한편, 2006년말 동사의 지급여력비율은 154.0%로 양호한 수준을 보이고 있으며, 지급여력의 질적인 측면에서 후순위차입에의 의존도가 없고 재보험이 위험관리 목적으로만 이용된다는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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