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고객들이 1kg를 감량할 때마다 쌀 1kg 가격 1,250원을 결식아동지원 기금으로 적립해드립니다.”

식을 줄 모르는 다이어트 열풍의 이면에는 변변한 식사 한 끼 먹지 못해 배고픈 아이들이 있다. 다이어트 열풍이 한반도를 뒤덮고 있는 동안 교육인적자원부가 발표한 결식 아동 수는 약 53만 명에 이른다.

이러한 시점에서 전문사회복지단체 굿네이버스(회장 이일하, www.goodneighbors.org)가 다이어트를 통한 이색적이고 의미있는 나눔 캠페인을 진행한다.

칼로리 나눔 캠페인은 고객이 1kg 체중감량을 달성할 때마다 쌀 1kg 가격인 1,250원을 결식아동지원기금으로 적립하는 새로운 기부방법이다.

굿네이버스는 15일 오후 2시, 365mc 비만클리닉과 사회 공헌협약식을 가졌다. 굿네이버스 본부에서 개최된 이 날 협약식에는 굿네이버스 홍선교 본부장, 박미경 팀장, 경미화 대리, 365mc 비만클리닉 김남철 원장, 김하진 수석원장이 참석했다.

이 날 협약식에서 365mc 비만클리닉은 배고픈 아이들이 사라지는 세상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첫 걸음으로 ‘다이어트 결식아동지원기금’을 약속하고, 아울러 결식아동을 대상으로 1차 검진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최초로 칼로리 캠페인에 동참한 이연주씨(여, 29)는 “내가 다이어트에 성공하면, 배고픈 아이들에게 맛있는 밥을 선물할 수 있다고 생각하니, 더욱 의욕이 생긴다.”며 “너무 기분 좋은 다이어트다. 불필요했던 내 ‘살’이 식사를 못하는 아이들에게 너무 필요한 ‘쌀’이 되는 것이 신기하고 즐겁다.”고 말했다.

굿네이버스는 앞으로도 나눔 문화 창출을 위한 다양하고 이색적인 캠페인을 통해 국내외 북한아동 지원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

굿네이버스 개요
굿네이버스는 1991년 한국인에 의해 설립되어 국내 최초로 UN경제사회이사회로부터 NGO 최상위 지위를 부여받아 국내, 북한 및 34개 해외사업국, 3개 모금국에서 전문사회복지사업과 구호개발사업을 활발히 수행하고 있는 국제구호개발 NGO다.

웹사이트: http://www.goodneighbo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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