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지하상가 상인들 교육열기 뜨겁다
오늘 강의는 부평시장로타리지하상가(회장오병찬)상인들이 중소기업청 시장경영지원센타에 요청하여 교육기관인 상지영서대학에서 주관하는 맞춤식 교육으로 열리고 있었으며 상인들은 강의 내용 하나 하나에 깊은 관심으로 경청하고 있었다.
부평지하상가 상인들의 시장활성화를 위한 노력중 상인교육을 보면 지난해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시범시장으로 선정된 부평중앙지하상가(대표김영훈)에서 운영한 “부평상인대학”이 5개월의 과정에 80명을 졸업시키고 IT교육에 60명을 수료시킨데 이어 올해 2기생 50여명이 지난달 28일부터 상인교육과정에 들어갔으며, 이웃상가인 부평역지하상가(대표김세훈)도 올해부터 상인대학을 개설하여 130여명의 상인들을 대상으로 지난13일 개강을 하였다. 또한 부평시장로타리지하상가(대표권영수)도 지난달에 이어 오늘 또 다시 상인 60여명을 대상으로 맞춤식 교육을 하였다.
이렇듯 부평지역의 지하상가상인들을 중심으로 확산되는 상인교육프로그램이 향후 어떠한 작용을 할 것인지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시장경영지원센터 자문위원인 상지영서대학의 신창락교수(유통경영학과/경영학박사)는 지난해 부평중앙지하상가의 상인대학이나 올해 부평역지하상가의 상인대학의 경우 그 참석인원과
인천광역시 지하도상가연합회 김세훈이사장은 대형마트나 백화점에 비해 재래시장의 경우 상인교육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며 부평에서 시작되는 상인교육의 열기를 인천의 전체 지하상가로 확산시키는 노력과 상설교육장을 마련하는 등 정기적인 상인교육을 위한 계획을 구상중에 있으며, 부평지하상가를 밴치마킹한 대전지하상가나 부천역지하상가등 여러곳의 시장에서도 상인교육을 시작으로 하는 경영현대화 노력이 시작될 것 이라고 전망했다.
박원용(인천광역시지하도상가연합회)기획관리실장은 지금 재래시장의 상인들은 어려움만 토로할 것이 아니라 백화점이나 대형마트 등 경쟁자들과 경쟁하기 위해서 스스로 바뀌고자하는 노력에 힘써야 할 때라며 이러한 차원에서 인천의 지하상가 상인들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부평중앙지하상가 개요
전국 최대의 상권인 부평지하상가를 관리하는 회사이다. 지하철 역세권에 1989년 개장하여 쇼핑의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으며, 최근 상가 전면적인 개.보수 공사를 마쳐 현대적 쇼핑몰로 새단장을 했다. 2006년에 이어 2007년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시범시장으로 선정되었으며 2006년 전국우수시장박람회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부평상인대학을 개설하여 상인들을 대상으로 경영혁신교육을 시행하며 지역유통의 중심으로서 일익을 담당하고 고객중심의 새로운 시장문화를 선도하는 노력을 진행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bjus.net
연락처
부평중앙지하상가 라종훈대리 0325239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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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8월 2일 1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