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영화제작가협회에서는 오는 6월19일(화)에 뉴질랜드 필름오클랜드와 양해각서(MOU)체결식을 갖고 양국의 영화산업교류를 확대한다. 한국영화의 국제화에 노력해온 협회는 2006년도 부산영화제기간에 설립한 아시아프로듀서네트워크(Asia Producers Network 회장 최진화 - MK 픽쳐스 대표 )에 참여한 한국, 중국(홍콩포함), 일본, 뉴질랜드, 태국, 싱가포르 등 6개국 지명도 있는 프로듀서들의 이 모여 국제적으로 상호교류를 해왔다. 이들 참여국가 중 가장먼저 뉴질랜드가 대표단을 구성하여 18일 방한하면서 전격적인 체결식을 갖게 된 것이다.

필름오클랜드는 '반지의제왕' 감독 피터잭슨의 프로젝트에 조력했고 오클랜드는 뉴질랜드 최대도시로서 영화, TV, CF, 후반작업시설 등 세계적 수준의 인프라가 잘 갖춰진 지역으로서 격년으로 열리는 오클랜드 한국영화제를 개최하고 있고 한국영화에 지속적인 관심과 공동제작을 추진해왔다. 이번 양해각서의 내용은 과거 한국영화의 유치에만 몰두했던 뉴질랜드가 양상을 바꾸어 적극적인 양국의 공동제작과 인적교류, 정보의 교환, 상호공동전략 추진 등의 내용을 담고 있으며 상호 인턴쉽도 교환하기로 예정되어있다.

이번 뉴질랜드영화계대표단은 오클랜드시장, 시의회의장을 비롯하여 시 국제부장 및 영화 '전사의 후예'로 잘알려진 세계적인 프로듀서 로빈스콜, 교포인 전 내셔널TV 엥커우먼 멜리사 리 등 자국 내 유력한 영화프로듀서와 서포터 10여명으로 구성되어있다.

이런 기회를 통하여 향후 한국영화제작가협회는 국제적 기회를 넓힘으로서 한국영화의 해외진출, 교류에 박차를 가하고 아시아 환태평양으로 시장을 확대하는 노력을 계속할 예정이다.

연락처

한국영화제작가협회 02-2267-9983~99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