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대평대표 말씀 : 대선이 가까워 오니까, 선거공조, 정책공조라는 말들이 계속 나오고 있다. 우리 국민중심당은 당의 독자후보를 통해 대선을 치를 것임을 거듭 강조한다. 충청의 독자적 정치 세력화는 반드시 필요하다. 영, 호남 지역갈등 속에서 충청이 그 조정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다. 영호남 지역 패권주의 속에서 어느 정당이 중부권의 이익을 대변할 것인가. 국민중심당 이외에는 대안이 없다.
참여정부 들어서 재원의 선택과 배분, 인재 등용이라는 측면에서 충청이 소외당하고 있는 것은 엄연한 현실이다. 역대 어느 정권보다 참여정부가 충청을 배제하고 있다. 제가 신행정수도를 국회에서 다시 제안한 것은 서울에 버금가는 도시를 건설해야 충청에 국가 균형발전을 이룰 수 있기 때문이었다. 균형발전은 공간문제에 국한되지 않는다. 재원을 배분하는 것은 우선순위에 따라 다르겠지만. 인재는 그렇지 않다. 정부 요직에 충청 출신 인사가 거의 없다. 우리 국민중심당이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충청을 홀대하는 것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장항산단이 그 대표적인 예이다. 지역의 민의를 무시하면서 지역발전을 이야기 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정부는 장항산단의 대안사업에 대해 철저한 이행의지를 보여야 할 것이다. 저와 국민중심당이 앞장서서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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